ㅅㅅ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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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시절 여동생ㅇ
    어린시절 여동생ㅇ
    등록자 Fjskxnfkq
    등록일 01.19 조회 42887

    분류 : 친여동생 나이 : 20대 중반 직업 : 회사원 성격 : 순수함 현재 28살의 직장인 입니다. 글 솜씨가 별로지만... 어릴적 경험담을 …

  • 3살 많은 이모 어쩌다 먹은일
    3살 많은 이모 어쩌다 먹은일
    등록자 조카신발
    등록일 01.19 조회 41003

    글을 첨써봐서 어떻게 시작할지 모르겠네요 사실이고 테클은 사절입니다 ^^;;;; 내가 고3때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가족들이 모이게됬지여 작은…

  • 3살 많은 이모 어쩌다 먹은일
    3살 많은 이모 어쩌다 먹은일
    등록자 공지사내
    등록일 01.19 조회 40676

    글을 첨써봐서 어떻게 시작할지 모르겠네요 사실이고 테클은 사절입니다 ^^;;;; 내가 고3때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가족들이 모이게됬지여 작은…

  • 우리 엄마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2탄.
    우리 엄마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2탄.
    등록자 흰여우
    등록일 01.19 조회 38425

    분류 : 엄마 나이 : 40대 후반 직업 : 당구장 운영 성격 : 털털함 어젯밤에 어케든 해보려 했으나 용기도 안나고 ㅋㅋ 무엇보다 엄마가 저보…

  • 큰엄마 노래방에서 일하면서 시작 아직 유지중
    큰엄마 노래방에서 일하면서 시작 아직 유지중
    등록자 토깽이아자씨1
    등록일 01.19 조회 38837

    분류 : 큰엄마 나이 : 50대 초반 직업 : 노래방 운영 성격 : 착하고 온순합니다 가끔 욕은 하시고요 1년 전쯤 시작된 일입니다 큰엄마가 안…

  • 장모 - 진행중
    장모 - 진행중
    등록자 테가미
    등록일 01.19 조회 41547

    안녕하십니까? 저는 불타는오뎅이라 합니다. 우연히 오피걸스를 알게 되었고, 이렇게 좋은 게시판이 있다는 것을 오늘에야 알았습니다. 무엇보다 인증…

  • 수능 끝난 과외 학생 어머니와 술마시고 있었던일
    등록자 재지팩트
    등록일 01.19 조회 37954

  • 형수와 썸?
    형수와 썸?
    등록자 코딲쥐지
    등록일 01.19 조회 40030

    분류 : 형수 나이 : 39 직업 : 교사 성격 : 귀염 작년 여름이 있던 일 입니다. 저는 37이고 형수의 나이는 39입니다. 저는 군자에 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