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모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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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뚜러뻥이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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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외숙모
나이 : 40중
직업 : 피아노선생
성격 : 음탕함

3년전 가정불화로 외로워하시던 숙모와 썰입니다..
삼촌이 대구 사셔서 명절아님 거의 뵐일이 없었죠.
제가 일때문에 대구로 이사가기 전까진 숙모는 거의 남이었습니다...
가까운거리에 자취하던 저를 숙모께서 밑반찬도 챙겨주시고 이래저래 왕래가 잦아졌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삼촌은 사업차 출장을 가셨고 숙모와 둘이 집근처 호프집에서 술자리를 갖게 되었습니다..
한잔 두잔 들어가다보니 숙모가 맘얘기 털어놓네요..
삼촌과의 불화.. 40이 넘도록 애도 없고..힘들어하시네요.
제가 얘기를 잘 들어주거든요. 리액션도 간간히 해주고...
(여자들은 힘든얘기 들어주는사람에게 마음을 잘 오픈하는것같네요..)
숙모 갑자기 드라이브 가잡니다...
저도 알딸딸한 상태라 운전은 안된다고했는데...
답답하다며... 제옆자리 앉더니 팔짱 끼네요..
솔까 숙모 육덕인데.. 푸근한 슴가가 왜그리 꼴릿하게 만들었는지
숙모 태우고 두류공원으로 갑니다.
캔맥 하나씩들고 차에서 선루프열고 밤하늘보며 얘기 나누다보니...
저도 모르게 숙모어께에 팔을 걸치고 있네요..
이상하게도 숙모는 당연한듯 있었고. (그린라이트?)
술김에 용기받고 키스합니다.
제가 좀 거친거 좋아해서...키스하면서 숙모 목 살짝 졸라줍니다.
머리채도 잡아봅니다...
의외로 순종적인 숙모..모습이 더 꼴릿하네요.
육덕진 ㄱㅅ ㅈㄲㅈ 조물락하다가 아래로 내려가봅니다.
제가 아줌마 좋아하는 이유중 하나... 아래서 홍수납니다.
시오후키식으로 맛사지해주니 질질...(헝겁시트라 새차하는데 얼룩이...)
손가락빼서 과감히 숙모 입속에 넣습니다...
저나 숙모나 덩치가 있어 차에선 힘들고...
지퍼 열고 바지내리고 숙모 머리를 들이 밉니다...
입에서도 홍수났는지... 침으로 제 쟌슨을 범벅.
꿀렁꿀렁 숙모 목 깊숙히 넣고... 발사...
그렇게 마지막 방울까지 삼켜먹네요...
그렇게 홀린듯 지나가고...
담날이 되서야 어색한 기운이 감도네요...
그렇게 저랑 숙모는 그날 일에 대해서 언급조차하지않았고..
그 후 1년정도후 숙모와 삼촌은 결국 이혼을 했고.
그렇게 연락없이 살아왔네요.
왠지 남인듯 남아닌 여자와의 경험...
남의여자 먹는거... 이때부터 스릴을 느낀것같네요..

글짓기 학원을 다녀야되나. 글쓰다보니 오글오글거기도하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은 감사. 욕은 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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