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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구여친 고백썰요
    등록자 야티한비
    등록일 01.15 조회 35648

    안녕하세요.여친의 친한친구 썰을 풀고자합니다 거짓없고 사실이구요 그래서 인증샷도 게시하려구요 때는 바야흐로...한달이 채 안됫군요 2주전쯤 일입…

  • 노래방
    등록자 나죰떨료
    등록일 01.14 조회 42756

    약 한달전쯤 친구랑 둘이서 영등포 먹자골목에서 삼겹살에 만취하게 소주마시고 늘 그렇듯 놀방 내기 당구한판.. 처참하게 발리고야 말았습니다..ㅠㅠ…

  • 이모와의 추억.....(재미는 없을겁니다,,,ㅠㅠ)
    등록자 강릉감자남
    등록일 01.14 조회 38198

    지금은 내나이가 벌써...36살...이모의 정확한 나이는 모르지만 40대 중반정도 되었을 겁니다.. 제가 중학교 2학년때...저희 아버지가 이모…

  • 엄마의 추억
    등록자 기무스루
    등록일 01.14 조회 44297

    우연히 알게되어 가입한 근친고백에 와보니 의외로 근친이 많아서 나도 옛날기억을 더듬어 몇자 적어보고자 합니다 오랜된 일이라 약간의 각색(20%)…

  • 처제랑 드디어 ..
    등록자 이남쓰
    등록일 01.14 조회 43097

    와이프가 일이 늦게 끝납니다. 애들을 봐줄사람이 없어 처제가 커피숍알바하고 저녁에 애들 봐주고 있죠. 같이산지는 1년정도 되었네요 . 차라리 예…

  • 미끈하게 잘 빠진 처제
    등록자 모카펠
    등록일 01.14 조회 42405

    분류 : 속옷인증 나이 : 30대 초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쾌활 처제는 얼굴값 한다고 나름 일찍 결혼을 했어요. 남편은 중소 사업채 사장…

  • 8촌 여동생과 잠시 동거 하던 썰
    등록자 주민센터
    등록일 01.14 조회 37823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19세 직업 : 수능마친고3 성격 : 온순함 오래전 이야기 입니다만 여동생은 가끔 친척들 모임에서 보는 관계였고, …

  • 불꽃축제 구경하던 엄마와 베란다에서 있었던일
    등록자 북청물총장수
    등록일 01.14 조회 38600

    10월 첫째주 토요일에 여의도에서 불꽃 축제가 있었죠. 엄마와 저녁을 먹고 있는데 피융피융 불꽃 터지는 소리가 들렸어요. 방에 있다가 나와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