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끈하게 잘 빠진 처제

작성자 정보

  • 모카펠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6421460909491.jpg


분류 : 속옷인증
나이 : 30대 초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쾌활

처제는 얼굴값 한다고 나름 일찍 결혼을 했어요. 남편은 중소 사업채 사장 입니다.
남편 직업 특성상 출장이 많이 있어요. 그래서 신혼집을 처가집 아파트 같은 동에 층만 다른 집으로
해서 살고 있어요. 그래서 항상 처가집에 가면 처제를 볼수 밖에 없죠 ㅎㅎ
처제는 남편이 주는 돈을 자기 가꾸는대 쓰는게 취미 인듯.. 아침에는 수영, 오후에는 요가
머 대략 이러한 삶을 살고 있어요
따라서 몸매가 아주 미끈하게 쭉~~~ 빠져 있어요
얼굴은 뛰어난 미인은 아닌대 몸매 만큼은 인정 합니다. 제가 처가집에 군말없이 잘 가는 것도
이러한 처제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ㅋㅋ
여름에 밥상 차린다고 상체를 숙일때 드러나는 탱탱한 ㄱ ㅅ을 무료로 구경하고
양반 다리 하고 있으면 반바지 사이로 드러나는 팬티 또한 저를 자극 하지요..
몸매 조은게 자랑인지라 항상 타이트한 트레이닝복을 입고 있거든요
바로 가서 ㄷㅊㄱ를 하고픈 생각이 들 정도에요
얼마전 주말 처가집에 가서 밤늦게 까지 와이프, 저, 처제, 장인 요렇게 4이서 술을 마셨네요
와인을 가지고 폭탄주를 만들었는대 다들 맛있다며 홀짝 홀짝~~~
가장 먼저 장인 방에 들어 가시고 3명 남았을때 마지막으로 포카리스웨이트며 이것 저것 같이
마셨더니 와이프도 방으로 거진 기어 가고 술자리는 파장이 났죠..ㅋㅋ
자.. 남은 건 만취된 처제 !! 처제 바래다 준다며 다른 층에 집인 처제를 부축 하고 나왔습니다.
처제는 비몽사몽이고 술기운에 부축하는척 하면서 가슴 옆 부위를 만졌습니다. 역시 모르더군요
가슴이 있는 처제인지라 뽕 없는 브라를 착용하니 거진 맨 살 만지듯이 촉감이 느껴 졌어요
살짝 가슴 밑도 만지고 하니 한껏 ㅂㄱ 되더군요
엘리베이터 타면서 내가 먼저 타고 부축을 하게 되니 거진 ㄷㅊㄱ 포지션 비슷하게 만들어서 ㅂㄱ 된 제 물건을
탱탱한 엉덩이에 밀착 시켜서 집까지 왔네요.. 방 침대에 눕히면서 엉덩이도 함 만지고 마지막에는
ㅂㅈ도 함 터치 했습니다.
마지막 마무리로 처제집 세탁기에서 벗어노은 처제 속옷도 발견... 인증 사진 찍어 왔습니다.
완전 떨리는 가슴을 진정 시키며...
다음에 또 놀러 가서 처제 다른 속옷도 인증사진 남길께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0,760 / 1282 페이지
  • 친구여친 고백썰요
    등록자 야티한비
    등록일 01.15 조회 36305

    안녕하세요.여친의 친한친구 썰을 풀고자합니다 거짓없고 사실이구요 그래서 인증샷도 게시하려구요 때는 바야흐로...한달이 채 안됫군요 2주전쯤 일입…

  • 노래방
    등록자 나죰떨료
    등록일 01.14 조회 43446

    약 한달전쯤 친구랑 둘이서 영등포 먹자골목에서 삼겹살에 만취하게 소주마시고 늘 그렇듯 놀방 내기 당구한판.. 처참하게 발리고야 말았습니다..ㅠㅠ…

  • 이모와의 추억.....(재미는 없을겁니다,,,ㅠㅠ)
    등록자 강릉감자남
    등록일 01.14 조회 39284

    지금은 내나이가 벌써...36살...이모의 정확한 나이는 모르지만 40대 중반정도 되었을 겁니다.. 제가 중학교 2학년때...저희 아버지가 이모…

  • 엄마의 추억
    등록자 기무스루
    등록일 01.14 조회 45668

    우연히 알게되어 가입한 근친고백에 와보니 의외로 근친이 많아서 나도 옛날기억을 더듬어 몇자 적어보고자 합니다 오랜된 일이라 약간의 각색(20%)…

  • 처제랑 드디어 ..
    등록자 이남쓰
    등록일 01.14 조회 43742

    와이프가 일이 늦게 끝납니다. 애들을 봐줄사람이 없어 처제가 커피숍알바하고 저녁에 애들 봐주고 있죠. 같이산지는 1년정도 되었네요 . 차라리 예…

  • 미끈하게 잘 빠진 처제
    등록자 모카펠
    등록일 01.14 조회 43366

    분류 : 속옷인증 나이 : 30대 초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쾌활 처제는 얼굴값 한다고 나름 일찍 결혼을 했어요. 남편은 중소 사업채 사장…

  • 8촌 여동생과 잠시 동거 하던 썰
    등록자 주민센터
    등록일 01.14 조회 38738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19세 직업 : 수능마친고3 성격 : 온순함 오래전 이야기 입니다만 여동생은 가끔 친척들 모임에서 보는 관계였고, …

  • 불꽃축제 구경하던 엄마와 베란다에서 있었던일
    등록자 북청물총장수
    등록일 01.14 조회 39696

    10월 첫째주 토요일에 여의도에서 불꽃 축제가 있었죠. 엄마와 저녁을 먹고 있는데 피융피융 불꽃 터지는 소리가 들렸어요. 방에 있다가 나와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