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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재와~
    등록자 운명적인바보
    등록일 01.12 조회 38449

    제가 여기에 글을쓰게될줄은 몰랐습니다.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될지 .... 처재가 있는데 처음본 순간부터 마음이 가더라고요 처제가 좀 이쁘장하게…

  • 드디어 내꺼 만들었습니다
    등록자 상도훈
    등록일 01.12 조회 53843

    처형이 돌싱이 된지 오년~~ 넘을수없는 관겨의 벽 때문에 약간의 장난스런 터치만 하던 사이였습니다 엉덩이를 툭툭치던지..뒤에서 빽허그하면서 남자…

  • 나이트에서 작업한 옷가게 처자
    등록자 배트맨
    등록일 01.12 조회 45071

    분류 : 기타 나이 : 30대중반 직업 : 옷가게운영 성격 : 우유부단 대전 사시는분들은 ㅎㄱㄱ 나이트 잘아실듯 ㅎㅎ 이처자는 제가 12시넘어서…

  • 여대 구경보다 좋았던 외숙모 다리 구경
    등록자 와뽀
    등록일 01.12 조회 46418

    분류 : 외숙모 나이 : 40대후반 직업 : 식당운영 성격 : 저한테 친근하게대함 오늘 사촌 여동생의 졸업식이 있었어요. 한여름에 왠 졸업식이냐…

  • 엄마 가슴만진 썰 + 엄마 뒤태 사진
    등록자 Bubulia
    등록일 01.12 조회 42975

    분류 : 엄마 나이 : 50대 초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까칠함 안녕하세요. shoat입니다. 어려서부터 사실 엄마 몸을 만지는 것을 좋아…

  • 어릴적 추석연휴 사촌동생이랑
    등록자 이토미사키
    등록일 01.11 조회 35723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15 직업 : 학생 성격 : 귀엽고 애교많음 안녕하세요 저의 경험은 어릴적 이야기인데요 지금부터 4년전인 고2일때 …

  • 사촌누나와어려서부터 이어온 스킨십의
    등록자 이남쓰
    등록일 01.11 조회 71992

    분류 : 사촌누나 나이 : 40초반 직업 : 회사원 성격 : 예민하고 술먹음 무서워짐 초딩때부터 전 방학때마다 할머니땍에 가곤했습니다 할머니댁엔…

  • 고딩때 작은이모 집에서 과외 받던 시절
    등록자 ssf555
    등록일 01.11 조회 39752

    분류 : 이모 10년도 더 됐다. 당시 집이 넉넉치 않아 학원도 과외도 안했는데 어쩌다보니 공부 좀 하셨고 돈도 잘버시는 작은 이모부께 과외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