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전 마지막 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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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동네누나
나이 : 30대중
직업 : 전업주부
성격 : 프리

오래된 누나동생사이입니다
결혼전에는 같이 술마시고 떡으로 친하게 지냈는데 누나의 결혼후 남편분이 보수적인 관계로
누나와 간단히 인사만하는 사이로 지냈습니다.
몇일전 지나가는길에 누나의 복장이 너무 야하게입고나와서 장난으로 톡을날렸습니다
"남편 눈뒤집히겠다 옷걸치고다녀"
남편 1박출장이라서 친구만나러간다기에
저녁에 잠시보자니까 바로콜했습니다.
결혼한 누나라생각하니 더 콜렸습죠ㅋㅋ
이상하게 그렇더라구요 변태끼가있나봐요
누나한테 결혼했다생각하고 야한옷입으니까 꼴린다고 사실대로 얘기하고 모텔가자고 얘기했습니다.
누나가 저한테보이려고 야하게입었데요ㅋㅋ
모텔입성해서 누나 원피스 반만올리고 팬티 옆으로
제끼고 바로 삽입했습니다
누나가 헉하면서 허리를 꿈틀데네요ㅋㅋ
그다음엔 붕가붕가후 1박함께후 귀가했어요
2번쳤습니다. 남편분생각하며 내가 남편된양으로
그래서 떡치면서 여보라고 불러봤어요ㅋㅋ
최대한 비슷한사진으로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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