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시는 보험설계사 따먹은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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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도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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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옆집줌마
나이 : 40대초반
직업 : 보험설계사
성격 : 단순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엄마 아시는 지인 보험설계사분이 계십니다 가게일하면서 자주 마주쳤는데 계속 보험하나들라고 매번 애기하시니까 매번 나중예요~~ 하면서 피하고 다녔죠~~ 그러다 한번 장난으로 기분도 꿀꿀한데 술한번 사주면 생각햐본다고 애기하니~ 아는 사이겠다 못사줄리 없다고 한잔하자고 하네요~~ 그냥 꽁술한번 먹겠다생각하고 한잔두잔 이런저런애가하다 얼굴은 그냥 동네아줌만대 몸매가 슬립해서 그런가 자꾸 엉덩이를 보니 불끈불끈 하더라고요~~ 노래방가자고 꼬셔서 노래방에서 노래몇곡 부르다 아줌마 트로트에 장단맞춰서 부르스추니 꼬치가 벌떡서서 자꾸 아줌마 아랫도리에 부딧치자 아줌마가 튼실하네 이러면서 취기인지 안닌지 슬쩍 고추를 만지더라고요~~^^ 이때부터 살짝 챙피한 연기하니 더 적극적으로 오시는데~~ 그날 일치렀죠~~ 벗겨보니 ㄱㅅ은 별론데 엉덩이가 동그라니 끝내주더라고요~~ 아는 사이라 더 먹지는 못할것같아서 그날 연장 2번하고 둘만의 비밀로 간직한체 빠이빠이~~ 대산 다음날 보험두개 강제 가입~~ ㅡㅡ 지금도 가끔보는데 날잡아서 다시 작업해볼려고요~~ 인증샷은 뒷치기할때 찍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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