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직원 반강간 썰 ~

작성자 정보

  • re12222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6416251715636.jpg


분류 : 기타
나이 : 21
직업 : 사무직
성격 : 활발

한 8년전 일이예요

신입여직원 한명이 들어오게 되었죠 나이는 21

가슴은 70/D

저희 팀 야유회를 갔다가 직원들이랑 잼나게 놀고 술도 먹고 다음날 집으로 가는 길이였어요

동료 녀석이 생일이여서 직원들끼리 깜작 파티를 해주려고 했는데 그넘이 그날따라 일이 있어서 먼저 가봐야 한다는 아...

어이없는 말을 하는 바람에 다 뿔뿔히 집으로 가게 되었죠 근데 왠걸 신입 여직원이 저랑 방향이 비슷해서 같이 가게 되었죠

야유회할때 좀 저한테 서운해 하는것도 있고 해서 밥이나 먹자 먼저 물어봤죠 여직원이 덥섭 물더라고요

그래서 뭐 먹을래 물었더니 저 해장국 사주세요 어제 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 속이 아프네요

아 그래 그럼 감자탕 먹으로 가자 해서 가까운 감자탕 집으로 고고

감자탕 먹으면서 이런저런 회사 얘기 도와줄 얘기 하다 남자친구 있냐고 물어봤죠 ( 저는 그때 결혼할 여자가 있었음)

군대 갔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외롭다고 아 오늘 기회다 얼굴도 귀엽고 가슴도 너무 이뻐 보여서 그때부터 술을 먹이기 시작했져

한 4병쯤 근데 문제는 제가 술을 왠간에서는 잘 안취하는데 그날따라 잘 안받더라고요 그래서 너무 피곤하다 커피한잔 먹고 바람이나

쇠다 집에 가자 했는데 어라 여직원이 먼저 그럼 찜질방가서 쉬다가요 아 이거 촉이 오더라고요

그래서 나는 찜질방 같은데 잘안간다 맥주나 사서 여기 앞에 여관가서 쉬었다가 가자 했져 마음이 떨렸지만 안가면 뭐 그만이고

하는 식으로 던져 봤는데 여직원이 바로 콜 ~ 그래서 저는 빛에 속도로 편의점에 들어가 여관에 가서 필요한 맥주와 ㅋㅋ ㅋㄷ 을

여직원 몰래 산뒤 고고 ~~ 맥주 한캔 정도 먹으니깐 여직원이 피곤하다고 먼저 쉰다고 하네요 그래서 아.. 글렀나

조금 포기 직접으로 혼자 맥주를 마시고 있었어요 바닥에서 여직원이 혼자 바닥에서 먹는게 안스러웠는지 선배님 이제 불끄고 침대로

올라와서 주무세요 하더라고요 어 이거 뭐지 그래서 일단 침대로 올라가서 얌전히 누워만 있었죠

어떻게 할까 머리를 굴리다가 아 신입한테 미안한데 내가 춥다 잠깐 안고 있어도 되겠냐 물어봤져 그랬더니 쫌 째려 보더니 알았어요

뒤에서 안고만 주무세요 밀착을 하기 시작했져 ㅋㅋ 안고 있다가 ㄳ 위로 손을 올리니깐 깜작 놀래면서 이럴려고 춥다고 했냐고

저 갈께요 너무 당황해서 아니야 미안해 일단 늦었으니깐 자고가 하고 저는 바닥으로 내려가서 맥주를 혼자 또 먹었져 너무

화도 나고 여기까지 왔는데 이래야 되나 하는 생각도 들고 여직원도 미안했는지 다시 올라와서 진짜 안고만 주무세요 해서 알았다

그냥 등돌리고 자마 하고 다시 기어 올라갔져 근데 제 똘똘이는 이미 풀 ㅂㄱ가 된상태였고 너무 참을수 없어서 일단 뒤에서 안고

나 이만큼 급하다 ㅂㄱ된 제 똘똘이를 엉덩이에 밀착을 시켰죠 여직원이 너무 당황해 하면서 일어나더라고요 저는 애라 모르겠다

일단 입술을 반 강제로 손 꽉 자고 키스를 시작했져 한 10분정도 실랑이를 한뒤 여직원이 포기를 했는데 자연스레 입을 열더라고요

아 이때다 싶어 잽사게 옷을 벗기고 스타킹을 찍고 팬티를 0.1초 사이에 확 내리고 밑에부터 폭풍 ㅇㅁ를 시작했져

여직원은 입을 꽉 문채로 조금씩 ㅅㅇ 소리를 내고 밑에서는 물이 콸콸 나오고 저는 풀 ㅂㄱ 너무 오랫만에 어린 처차랑 하는거라

바로 ㅅㅇ 강강강 팍팍 하고 있는데 여직원이 갑자기 울더라고요 남친한테 미안하다고 선배님 나쁘다고 아 저는 순간 너무

미안하지만 이미 저는 이성을 잃은 상태였고 일단 미안한건 할꺼 다 하고 미안해 하자 하고 폭풍 ㅅㅅ 후 화장실에서 한번

모닝 폭풍 ㅅㅅ 한번 총 4번을 하고 바이바이

근데 집에 가는길에 너무 여직원한테 미안하고 찔려서 다음날 저녁에 얘기좀 하자고 하고 따로 불렀죠

맥주한잔 간단하게 먹고 어제 일에 대한 사과를 하는데 또 우네요 ㅠㅠ 그래서 미안하다 앞으로 이런일 없을꺼다 하고

술을 또 한잔 두잔 마시다 보니깐 또 이성을 잃기 시작하더라고요 여직원은 취한 상태고 근데 여직원도 이날은 원했는지

ㅁㅌ로 직행 들어 가자마자 물고 빨고 폭풍 ㅅㅅ 그이후로 저는 결혼할 여친이 있었고 여직원은 남자친구랑 헤어진 상태였져

세컨드로 지내다가 여친한테 걸려서 ㅠㅠ 여친이랑 파혼하고 세컨드랑도 끝이 났네요 1년정도 정말 즐겁게 즐겼는데

아직도 그 보들보들한 여직원 피부와 몸매 ㄳ을 잊지 못하겠네요

처음쓰는거라 너무 두서 없게 써는데 재미있게 봐주세요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0,760 / 1290 페이지
  • 친구여친과 썰~
    등록자 마지하
    등록일 01.07 조회 41103

    분류 : 친구여친 나이 : 20초 직업 : 학생 성격 : 착함 대학생때 있었던 이야긴데요 여자를 못만나본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 친구가 여친이 생…

  • 간호사 친 누나 원룸 사는데 첫 입성ㅋㅋㅋ
    등록자 772772
    등록일 01.07 조회 44264

    분류 : 친누나 나이 : 20대중반 직업 : 간호사 성격 : 좀 둔함 안녕하세요 다들ㅋㅋㅋ 드뎌 글 쓸 껀덕지가 생겻네요 이글은 리얼ㅋㅋ 방금 …

  • 고모와의추억
    등록자 도렽
    등록일 01.07 조회 41796

    제가 중학교 2학년때 일입니다 저의 할아버지는 형재자매가 많아 나이차가 많이 나서 제 고모중에는 제가 중학교때 20살초중반인 자주 얼굴을 못본 …

  • 여직원 반강간 썰 ~
    등록자 re12222
    등록일 01.06 조회 38628

    분류 : 기타 나이 : 21 직업 : 사무직 성격 : 활발 한 8년전 일이예요 신입여직원 한명이 들어오게 되었죠 나이는 21 가슴은 70/D 저…

  • 큰엄마 노래방에서 일하면서 시작 아직 유지중
    등록자 일반사람
    등록일 01.06 조회 41451

    분류 : 큰엄마 나이 : 50대 초반 직업 : 노래방 운영 성격 : 착하고 온순합니다 가끔 욕은 하시고요 1년 전쯤 시작된 일입니다 큰엄마가 안…

  • 외사촌 누나
    등록자 긴캉테
    등록일 01.06 조회 39374

    분류 : 사촌누나 나이 : 40대 초반 직업 : 주부 성격 : 에민 술이 점점 취한다 앞에 앉아 있는 외사촌 누나도 점점 혀가 꼬부라진다 테이블…

  • 엄마 아시는 보험설계사 따먹은썰
    등록자 상도훈
    등록일 01.06 조회 43694

    분류 : 옆집줌마 나이 : 40대초반 직업 : 보험설계사 성격 : 단순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엄마 아시는 지인 보험설계사분이 계십니다 가게일하면…

  • 와이프속옷입니다 잘때3
    등록자 아이디어
    등록일 01.06 조회 40192

    분류 : 속옷인증 나이 : 30대중반 직업 : 도면설계사 성격 : 시원한성격 근친경험이 없는데다 회원님들썰을봐도 진짜가능한일인가라는 생각이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