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여친의 친구 먹은썰

작성자 정보

  • 두꾸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6501765359261.jpg


분류 : 여친의친구
나이 : 40후반
직업 : 자영업
성격 : 온순함

약 7년전쯤 얘기입니다
초등학교 동창을 동창회에서 만나서 사귀게 되어서
몇달동안 그녀의집에서 같이 동거 하다시피 했었을때였습니다.
하루는 그녀의 친구가 온다고해서 바깥애서 술을 좀 많이 마시고 여친집에 들어와서 잠을 자려고할때 여친이 저보고 침대 중간에 자면 안될까하고 저에 물어보더라구요 왜냐고 물으니 중간에 끼워서는 잠을 잘못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우리셋은 한침대에서 같이 누워서 자게 되었습니다. 제가 중간에 여친의 저의왼쪽 다른친구는 저의 오른쪽에 누웠습니다.
그런데 여친의친구가 술을 좀 많이 마셔서 취한상태 였습니다.새벽녘에 자다가 전 잠이 잠깐 깨었는데 둘다 자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전 오른쪽에 있던 친구의친구 가슴을 살짝 터치해봤습니다 그녀는 곤히 자고있었는데 모르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전 좀더 대담해졌죠 그녀의 ㅂㅈ를 살짝 만져 보았는데 가만히 있더라구요 물론 트레이닝복 위로지만 두툼한 둔덕을 만졌습니다
여기서 전 좀더 과감해졌습니다.바지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서 그녀의 팬티위로 ㅂㅈ를 만져보았죠
제 물건은 한껏 발기가 되어서 심장이 콩닥콩닥 뛰더군요 그래도 전 멈출수가 없더라구요. 팬티속으로 살짝 손을 넣어서 만져보았습니다.
정말 미치겠더라구요.... 그리곤 그친구의 손을 슬쩍 잡아서 제 물건을 만지도록 제 팬티속으로 넣어줬습니다. 그때 아마 잠이 살짝 깨었나봅니다
움찔 하더라구요 그런데 손을 빼지는 않더라구요
그리고 제 물건을 살살 만지더군요.엄청 흥분 되더군요 그래서 전 그친구의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서 좀더 과감히 그녀의 꽃잎을 만졌습니다.한참을 만지고 만끽하고 있을때 제여친이 잠을 깨었나 제쪽으로 몸를 돌리면서 저를 살짝 끌어안더라구요
그때 전 생각했죠 여기서 걸리면 큰일이다라고요~
그래서 여친의 손을 끌어다가 제팬티로 가져와서 집어넣었죠 그깨 제여친이 놀라면서 나한테 왜 자기친구손이 여기있냐고 귓속말로 하길래 전 자다보니까 손이 들어와 있어서 잠이 깨었다라고 했죠
제여친은 웃으면서 좋겠다라고 하더라구요 전 아니척 말했죠 그런데 여친이 왜 고추가 서있어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어느누가 만져도 고추는 반응한다고 둘러됐죠. 이때 제여친이 저한테 자기 친구꺼 한번 만져 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한번 그래도 될까? 하고 물어보니 그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오른쪽으로 돌아 누유서 과감히 여친의친구 를 터치하기 시작했죠 그랬더니 그녀는 잠결인지 술을 마셔서인지 제몸을 같이 만지면서 신음소리를 내더라구요 서로 흥분해서 더듬고 있을때 제여친이 저를 툭치면서 하라고 눈치를 주더라구요
그래서 전 싫다고 하니까 제여친이 괜찮다고 눈으로 눈치를 하길래 그래 이번이 기회다 라고 생각하고 그녀의 바지를 내렸습니다 술김에 한번 해보자라구요~~ 그녀는 제여친이 자고있으리라 생각했을겁니다 그다음은 그녀위로 제가 올라갔죠 팬티를 내리고 제동생을 촉촉히 젖여있는 그녀의 꽃잎사이로 집어넣었죠 둘은 옆에 제여친이 없는듯이 좀 거칠게 했습니다 하는도중에 전 제여친과 눈으로 눈빛을 교환하면서 했죠 일을 치루고 전 제팬티로 그녀의 아래를 닦아주고 아무일 없던것처럼 잠을더 청했죠 아침에 셋이서 얼굴을 마주쳤을때 서로 모른척했죠 전 속으로 즐거웠죠~~ㅋㅋ
그리고 아침해장을 하고 제여친은 일이 있어서 나가야했거 저와 그친구는 집에 둘이 있어야 했습니다 제여친이 나가면서 한번 하라고 하면서 씩웃으면서 나가더라구요~~
그친구는 아침식사도 제데로 못하고 숙취 때문에 침대에 더누워 있겠다고 하더군요~~
전 옆에 누웠죠 둘이는 두시간정도 잠을 더잤습니다
그리고 여친 오기전에 2차전을 치뤘죠.
새벽보다 더 화끈하게~~
여친이 나중에 볼일보고 돌아오고 그친구는 집으로 돌아간다길래 바래다주고 여친이랑 얘기를 하는데 한번더 했냐구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했다고 했더니 잘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여자들은 질투가 좀 나나봐요
결국은 싸울때 그얘를 하더라구요
지금은 그여친도 헤어졌지만 예전에 좋았때를 생각하면서 짧은글 두서없이 적어봅니다~~
반응 좋으면 2탄 3탄도 올릴게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0,760 / 1294 페이지
  • 술취한 작은고모만진 이야기
    등록자 오오오오이
    등록일 01.02 조회 39564

    한 5년전일입니다. 제가 24살때 일입니다. 저희 아버지 동생 작은고모 이야기입니다. 아버지가 늦게 결혼 하셔서 저랑 나이 차이가 많이 나시는데…

  • 여자친구의 친구
    등록자 꿀꾸울55
    등록일 01.02 조회 41122

    분류 : 여친의친구 나이 : 30대중반 직업 : 생산직 성격 : 친근함 현제 진행형인 사항이어요 여자친구와 친구들을 알게 된것은 2014년 4월…

  • 처재와~
    등록자 리프
    등록일 01.01 조회 41513

    제가 여기에 글을쓰게될줄은 몰랐습니다.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될지 .... 처재가 있는데 처음본 순간부터 마음이 가더라고요 처제가 좀 이쁘장하게…

  • 친누나손으로
    등록자 기무스루
    등록일 01.01 조회 40990

    분류 : 친누나 나이 : 30대초반 직업 : 간호사 성격 : 온순함 아주 간단한 근친 경험담입니다. 100% 실화. 진짜 ´야설 같은 근친경험담…

  • 사촌여동생 속옷 인증샷입니다!
    등록자 빅모스44
    등록일 01.01 조회 38958

    분류 : 속옷인증 나이 : 20대초중반 직업 : 대학생 성격 : 수줍어함 사촌동생은 올해로 23살이 됩니다. 어렸을때는 연락잘없더니 대학생된이후…

  • 고등학교때 막내누나랑 자취했을때...
    등록자 회색사슴벌레
    등록일 01.01 조회 44714

    지금부터 한 20년 전.. 초등중등을 시골에서 졸업한후 근처에서 제일 큰 시로 인문계 고등학교를 입학하게 되어서 나보다 4살위인 막내누나와 같이…

  • 기빨리고 왓네요...
    등록자 와뽀
    등록일 01.01 조회 42551

    분류 : 옆집줌마 나이 : 50대 직업 : 보험설계사 성격 : 온순함 저는 자영업자이구 혼자삽니다.. 옆집아줌마는 물어보니 딸하고만 살구잇다네요…

  • 여자친구 어머님과 관계를 가졌네요..
    등록자 가라니가
    등록일 01.01 조회 45714

    야동에서나 보면서 딸을 잡던 일이 저에게도 일어났네요.. 저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나름 속궁합도 잘(?)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장소 안가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