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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 잘 때 만진 썰
    등록자 하앍하앍1212
    등록일 12.20 조회 26801

    여느 사춘기 소년들과 마찬가지로 저도 성에관심을 가지게됩니다. 물론 처음엔 엄마가 성의대상은 아니였죠 친구집에서 초2때 성인비디오를 본것이 처음…

  • 처제에게 해선안될짓을햇네요
    등록자 고라파억
    등록일 12.20 조회 16607

    어제일입니다 시간을돌리고싶네요 결혼전부터 미성년자엿던처제가 지금은 슴세살 성인이 되어잇고 공부는 그닥이라 대학교진학은 안하고 직딩으로 전환해서 …

  • 호프집 사장하고 아는 언니 불러서 2:1 섹스(1부)
    등록자 Gasoline
    등록일 12.20 조회 17073

    분류 : 기타 나이 : 40대 중반, 50대 후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둘다 활발 오래전부터 자주 가는 호프집이 있습니다. 어느날 호프집 …

  • 큰누나랑 저같은 남매가 많지는 않겠지요??
    등록자 맹꿍이
    등록일 12.20 조회 19170

    큰누나가 저보다 3살 많고 작은 누나가 한살 많은데 어렸을때부터 작은 누나랑은 사이가 엄청 안좋았어요. 아주 어렸을때는 심하게 자주 싸우다가 작…

  • 엄마의 추억
    등록자 간지꼬
    등록일 12.20 조회 21529

    우연히 알게되어 가입한 근친고백에 와보니 의외로 근친이 많아서 나도 옛날기억을 더듬어 몇자 적어보고자 합니다 오랜된 일이라 약간의 각색(20%)…

  • 엄마가 술집마담 이엿던 친구
    등록자 jqjqjdfg
    등록일 12.20 조회 16809

    아주 오래전일입니다. 중학교때 친구중에 한녀석이 엄마가 술집을 경영하던 친구가있었습니다. 어린나이라서 가게를 가보거나한건아니지만 돌이켜보면 짝집…

  • 옷가게 여자애
    등록자 고라파억
    등록일 12.20 조회 18383

    분류 : 봉지인증 나이 : 20초반 직업 : 옷가게 알바 성격 : 활발 올초에 ㅌㅎㄱㅁㄷㄱ 어플로 돌리는데 20대 초반애가 걸렸습니다. 처음 대…

  • 원룸 줌마썰…
    등록자 와뽀
    등록일 12.20 조회 18658

    안녕하세요 18년 28살에 제가 자취할당시 신축 원룸에 살게 되었고 원룸이사 하던날 윗층에도 새로들어오는 줌마를 보게되었습니다 이삿짐을 서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