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 줌마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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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8년 28살에 제가 자취할당시 신축 원룸에 살게 되었고

원룸이사 하던날 윗층에도 새로들어오는 줌마를 보게되었습니다

이삿짐을 서로 1층 주차장에서 옮기던 상황이라

저는 어느정도 정리를 하고 차에서 간단한 짐을 빼 옮가는데 아까 그줌마가

캐리어 2개를 한번에 밀거 오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들어드릴까여?? 이러니 줌마가

그럼 고맙겠다며 들어다드리고 저는 202호에ㅡ오늘들어왓고 물어보니 줌마는 302호더군요

캐리어 올려다즈ㅜ고 줌마네 원룸 안에 살림을 보니 혼자사는거 같았습니다.


고맙다며 인사후 저는 새 직장에 나가게 되고 몇일뒤 주말 토욜에 원룸 주차장 현관에서 마주치는데

인사하고 차림을 보니 요가레깅스에 후드입었는데 섹시한것도 있지만 향수냄새가 꼴릿하더라구요 ㅎ

암튼 그러고 맥주 마시며 티비 보는데 벨을 누르더라그요 문열어주니 그 줌마가 지난번 고맙다며 뚜레주르 롤케잌

사다주더라구요 그러고 가는데 제가 저도 모르게 한마디 던졋죠 혹시 맥주 한잔 하실래요?

? 그러더니 당연히 거절할줄 알았는데. 아 그럴까요?? 라면서 잠시후에ㅡ오겠다고 하며

왔는데 아까 복장대로 왔네요 .


그렇게 가볍게 마시며 통성명하고 이야기 하다보니

이혼한지 3년 부동산사무실 다닌다고 하네요. 그러다가 어느정도 취기가ㅡ올라

연예이야기 이런저런이야기 하다가 저도 앤없고해서 외롭다 하다가 자연스레 손을 제가 먼저 잡았고

그 줌마는 살짝웃었는데 야릇햇네요 키스하고 벗기고 하는데 잘받아주내요

그렇게 1년 반동안 연인처럼 만나다 제가 직장을 옮긴후 몇번 만나다 연락이 끊기네요

뭐 사실 저도 여자한테 말을 잘못하지만 그날 맥주한잔 이야기 한게 신의한수네요 허허

지금도 솔로라 가끔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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