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서울사는 회사원입니다.그냥 어쩜 평범한 이야기 입니다

작성자 정보

  • kkddddddd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6411937666661.jpg


분류 : 처제
나이 : 26
직업 : 회사원
성격 : 내성적

저는 서울 사는 34살 회사원입니다.
벌써 육년전 일이네요 누구나 아시겠지만
같이 살다보니 여자라 할지라도...무뎌지자나요...
의무적 기계적인 성관계가 되고...너무 서두가 기네요..
와이프랑 같이 집에서 삼겹살을 구워먹었습니다. 둘이 먹기 심심해서
처제보구 집에와서 같이 먹으라고 했구요
근데 집에 이마트에서 샀던 와인이 있더라구요 아시죠?행사할인으로 싸게 파는데 크기만 큰 와인
그걸 따서 와이프 처제 저 셋이서 삼겹살에 들이켰죠
와이픈 치우기 귀찮다고 방에서 티비를 본다구 들어갔고
저는 열심히 치우기 시작했죠 처제도 돕는척 하더니 쇼파앞에서 벌렁
속으로ㅡ,,ㅡ짜증나는것들...그러면서도 다 치우고 나니
땀나고 졸리더군요...
저는 쇼파에서 자고 처제는 쇼파앞에서 기대서 자고
그러다 보니...저는 자면서 많이 움직이는데
잠결에 와이프인줄알았나바요...
처제를 안고자는데...제 똘똘이가 딱딱해지고...
한손은 가슴에 한손은 팬티 안으로 들어가있더라구요
만지작 거리고 있는데...아차 싶어서...
처제가 눈뜨고 쳐다보구있네요....
와이프는 자고 저는 어떻게 할줄몰라서...
그냥 그대로 멈춰라 하고있는데...
처제 가슴도 딱딱해져있고...밑에도 젖어있더라구요
미친척 처제 손을 제 똘똘이에 갖다넣어버렸죠...
처음엔 쳐다보구 손은 가만히 ....
그런데 쿠퍼액은 나오구 처제두 흐르구...
계속 만지다가...처제가 조용히 방으로 들어가더라구요...
저는...어쩔줄 몰라하다가...방에 들어가서
밑도끝도없이 해버렸습니다 안에 사정까지
그리곤 도망치듯 나왔습니다...


근데 미치겠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서먹서먹하기만하고
기분은 좋았지만...그냥 죄지은 느낌은 아닌데...
어색한게 불편하네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0,760 / 1300 페이지
  • 오랜만에 연락와서 처조카 결혼식 혼주 부탁한 처제와의 불륜
    등록자 긴캉테
    등록일 12.10 조회 42975

    안녕하십니까? 서울 사는 50초반 머슴아입니다. 이혼하고 처조카 둘 키우면서 살고있는 처제가 한명 있습니다. 젊었을적에는 왕래가 잦고 가깝게 지…

  • 몇일전 당황스러웠던일
    등록자 sfsf
    등록일 12.10 조회 39195

    작년12월 중순쯤 나이트클럽에서 부킹녀와 같이 모텔행.. 즐기고 나와서 그여자는 택시, 난 대리운전 해서 집으로 왔음. 나에게 많지않은 원나잇 …

  • 4년만에 재회한 대학동기 누나
    등록자 하앍하앍1212
    등록일 12.10 조회 39225

    분류 : 동네누나 나이 : 30부반 직업 : 주부 성격 : 약간 무식하면서 착함 대학 졸업후 2년동안 취업준비를 했죠 꿈도 목표도 쉽지 않아 집…

  • 안녕하세요^^서울사는 회사원입니다.그냥 어쩜 평범한 이야기 입니다
    등록자 kkddddddd
    등록일 12.10 조회 39182

    분류 : 처제 나이 : 26 직업 : 회사원 성격 : 내성적 저는 서울 사는 34살 회사원입니다. 벌써 육년전 일이네요 누구나 아시겠지만 같이 …

  • 2016년 8월 뜨거웠던 대구 여름 친구누나
    등록자 딸롱도르
    등록일 12.10 조회 39858

    분류 : 친구누나 나이 : 24 직업 : 학생 성격 : 착함 안녕하세요 오피걸스오랜만에 들어오면서 지난 이야기 썰풀어보네요 우선 저는 24살 입…

  • 오랬먼에 만난 사촌동생
    등록자 eheggd
    등록일 12.10 조회 40334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21 직업 : 대학생 성격 : 단순함 5년정도만에 설이라고 외갓집에 인사를 하러 가게 되었다 사촌동생들이 먾은데 그…

  • 애인아닌 친구아닌 섹파아닌 너
    등록자 vasdf3434
    등록일 12.10 조회 39236

    분류 : 친구여친 나이 : 30대 후반 직업 : 경리 성격 : 솔찍함 꽤오랫동안 애인도 아니고 친구도 아니고 섹파도아닌 이상 애매모호한 관계를 …

  • 친어머니와 근친한 이야기(스왑주의)
    등록자 바박박
    등록일 12.10 조회 38504

    안녕하세요...늘상 눈팅만하다가 이렇게 용기내어 고백을하게되네요... 제가 글솜씨가 별로여서 잘 표현해 낼지는 모르겠지만....큰 맘먹고 고백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