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뜨거웠던 대구 여름 친구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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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롱도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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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친구누나
나이 : 24
직업 : 학생
성격 : 착함

안녕하세요 오피걸스오랜만에 들어오면서 지난 이야기 썰풀어보네요
우선 저는 24살 입니다. 작년 8월달 아주 더울때 입니다. 대구 여름 와보신분들은 아실거에요.
샤워하고 밖으로 나가는 순간 땀으로 샤워하게되는걸.
전역하고 3개월이지나서 이제 복학준비중... 말로는 준비중이었지 그냥 학교다니기전에 백수였습니다.
알바도 하지않고 용돈 받아쓰면서 원룸에서 친구들이랑 술마시고 한창 놀던때였습니다.
제상황은 이까지만 설명하겠습니다.
대학교 친구랑 술마시다가 친구집에서 술한잔 더하러 들어갔습니다. 원래 이친구가 한살차이나는 누나랑사는데
그날 친구누나가 남자친구랑 자고온다고 해서 집이 비어서 편하게 둘이 술마셨습니다.
그렇게 친구랑 이야기하면서 술판 끝내려고 하는쯔음에 친구누나 들어오더라고요.
친구누나가 남자친구랑 싸웠다고 하더라고요. 대구사시는분들은 여름에 여자들 옷이 얼마나 짧은지 아실겁니다.
그 하얀색 반팔에 짧은 치마 꼴리더라고요. 친구누나 남자친구랑 싸워서 화나있길래 위로 해주면서 같이 술마셨습니다.
친구집에서 저희집 멀지 않는데 일부로 취한척 하고 집에 못가겠다고 연기했습니다 ㅎㅎ;
집에 침대는 없었고 친구누나는 벽쪽에 자고 저희는 좀많이 떨어져서 친구랑 같이 누웠습니다.
누나가 술을 많이 마셔서 바로 뻗어라고요 친구도 빨리 뻗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한 두시간 정도 지나서 확실히 친구가 잔다고 인식하고 친구누나쪽으로 갔습니다. 기다리면서 저도 진짜 잘뻔했네요...
그렇게 친구누나 쪽으로 가서 잠옷 차림의 누나를 보니 똘똘이가 습니다...
처음에는 가슴만 살짝 만져볼 생각으로 가슴에 손을 살짝 얹었습니다. 미동도 안하더라고요. 그렇게 욕심히생겨 브라 안으로 손을 넣었습니다. 그렇게 꼭지를 만지니 흥분되서 이성을 잃더라고요 저도 모르게 브라를 살살 올리고 입으로 꼭지를 빨았습니다.
그때 친구누나 깨고 황당한 표정으로 처다보더라고요...
이렇게 된거 여기서 물러나면 더 안될것같아서 꼭지를 빨며 더 애무를 했습니다.
누나가 친동생때문에 참는건지 신음을 참는건지 아무 소리도 안내더라고요
그에 용기를내서 밑에 팬티를 비집고 손을 넣었습니다 많이 젖어있었습니다. 그에 손가락을 넣고 지스팟을 자극하며 다시 손을배고 그 애액으로 클리를 자극하니 누나 몸이 배배 꼬입니다. 누나옆으로 돌아눞여서 저도 옆에서 누나한테 넣었습니다.
친구 깰까봐 조용히 서로 옆으로 돌아눕고 제가 뒤에서 넣은 그자세로 계속 하다가 누나 엉덩이에 쌌습니다.
뒷처리를 하고 다시 친구옆에 가서 누워잤습니다.
아침에 친구 샤워하러간사이 누나 번호 받고 그뒤로 ㅅㅍ로 지냅니다.

자작 소설 아니고요 100% 경험만 적었습니다. 사진은 추천해주시는분 3분께 카톡아이디 남기시면 사진보내드립니다.
누나 키 161에 몸무게47kg 가슴b컵입니다^^ 몸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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