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라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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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도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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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여친의친구
나이 : 24
직업 : 백조
성격 : 단순함

올해 3월초에 경험한일입니다 3년만난 여자친구가 있어요 2살연하인데 친구중에지원이라는 친구가 있거든요 여자친구랑 고등학교때부터 절친이라고 해서 같이 술도먹고 더블데이트도했었죠 저랑도 친해져서 연락처도알고 간단한 스킨십??같은것도 친하니깐 했어요 여자친구가 그런것조차 싫어해서 나중엔 안했지만요 딱 이여자애 성격이 싫은소리못하고 거절잘못하는 성격이거든요 떡생각은 없었는데 여자친구랑 엄청크게싸웠더라구요 더이상 둘이 안본다고 저는 둘사이 끼어들기도싫고 상관도없어서 그저그렇게 지내다가 어느날 지원이한테 카톡오더라구요 잘지내냐고 좀취한것같았어요 이래저래 카톡하다보니 여자친구랑싸우면서 상처를 많이받암ㅅ다고 얘기하길래 같이 여친욕해주니 자기 상지에서 술먹는다고 오라길래 갔는데 혼자있더라구요 이자카야에 친구는없냐물었더니 5분전에 보냈다고ㅜㅜ 소주두잔정도 더하니깐 화장실갔다온다면서 나갔다가 제가 바깥쪽이였는데 들어가기 귀찮다고 옆에앉아서 어깨손올리고 살짝살짝 터치들어오더라구요 급꼴해서 눈좀풀렷길래 집에 갈수있냐 물었더니 싫대요ㅋㅋ 성격이 원래 온순한애라 그냥 머리쓰다듬으면서 같이있자니깐 제어깨에 기대네요 근처모텔입성한뒤에 키스좀하다가 눕혀서 귀애무해주니 활어처럼 뛰더라구요ㅋㅋㅋ 가슴도 꽉찬에이라 보들보들좋구요 바로바지벗기고 팬티는놔둔상태로 손가락2개넣으니 흥건하네요 팬티밖으로문지르고 안에넣고 쑤시고하니 씻고온다네요 아맞다 모텔입성전에 맥주랑 스타킹도 샀네요 같이 펻의점돌다가 스타킹가리키면서 하나사고싶다니깐 눈풀려서 고개만 끄덕거리더라구요ㅋㅋ 아뮤튼 씻으러간타이밍에 팬티찍으니 개흥건했구요 저도씻고나올테니 스타킹신고있어라하고 나오니 자고있더라고요 맥주한캔에 담배 2분컷하고 달라들어서 가슴애무에 ㅂㅃ들어갔습니다 물이 엄청 많아서 ㅂㅃ하고 69로 넘어가니 ㄸㄲ까지 물이흘럿더라구요 ㄸㄲ애무까지해주니 ㅅㅇㅅㄹ 개크길래 바로눕혀서 강강강 컴퓨터잡으라해서 ㄷㅊㄱ 박아주니 좋아디질라그러네요 좀힘들길래 니가흔들어보라닠간 빵디앞뒤로 잘움직이네요 마무리할것같아서 침다에 눕히고 뒤로일자로눕힌다음 쑤시다가 엉덩이랑 ㄸㄱ에 듬뿍 싸줬습니다 이때부터 여친생각나더라구요ㅠㅠ 암튼 씻고 저는집에 갔습니다 너무길었네요 2탄도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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