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갓제대한후 이모랑

작성자 정보

  • 쿠루루삥뽕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6411935288492.jpg


먼저 글 재주가 없는거 양해부탁드립니다.

벌써 5년전 일이네요

저는 어렸을때부터 이모랑 같이 살았었습니다.

그런데 중학교때 이후부터는 따로 나와서 살기 시작했다가 가끔 명절때나 가족모임할때 가끔 봐왔습니다

참고로 저희 이모는 독신주의 입니다. 몸매도 좋은편이고 굉장히 동안입니다.

근데 잘 모르고 지내 왔다가 군대 갓 제대 하고 나왔는데 이모네 집 컴퓨터가 안된다고 엄마가 이모네 집 좀 갔다오라는 겁니다.

그래서 아 귀찮은데 하면서 찾아갔죠 근데 컴퓨터가 안되는게 아니고 한게임이라는 사이트에서 회원가입과 게임 설치를 해달라는 거였습니다.

엄마에겐 창피하니까 그렇게 이야기를 한 듯 아무튼 저는 그렇게 한게임 회원가입해주고 게임 설치까지 해줬습니다. 그런데 바탕화면에

왠 폴더가 하나 있는데 열어보니까 온갖 야동이 가득 들어있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꼴리는 제목의 야동들만 몇개 틀어봤습니다

물론 들키지 않구요 이모는 그때까지 부엌에 계셨거든요 저는 그날 저녁에 밥을 먹고 간 상태였는데 밥 안먹었으면 밥을 먹고가라는 겁니다.

배가 부른상태였지만 꾸역꾸역 밥을 먹었고 이제 집에 갈려고했는데 집에서 씻는거 힘드니까 여기서 샤워좀 하고 가라는 겁니다

아 뭔가 계속 이상하긴 했지만 그때 따로 나와서 살고 있어서 제가 살고 있던 집이 반지하라서 반지하에서는 씻기가 매우 불편했기 때문에 이모

네 집에서 샤워하구 나왔는데 수건이 없는겁니다 그래서 이모한테 수건없어요 하고 수건을 받으면서 문을살짝열어줬는데 뭔가 그때부터 짜릿찌

릿한게 저도 모르게 꼴리는게 아닙니까 아그래서 빨리 몸 닦고 발기된 자지를 어떻게하지못해서 꾸역꾸역 팬티속으로 넣었지만 밖에서 봐도 티가 나잖습니까 그래서 그런지 이모가 왜 어디 불편해? 하길래 아니에요 괜찮아요 하면서 빨리 집에 갈려고했는데
이모가 야리 꾸리한 속옷을 입구 있는거 아닙니까? 아 그순간 뭐지..뭘까 고민을 많이했습니다 그래도 내가 무슨생각을 하는거지 하면서
집에 간다고 하니까 엉덩이를 툭툭 치면서 아이구 OO이 많이 컸네 하면서 가슴골을 보이는데 아 그때 참고 갔어야했는데

저도모르게 이모 저 지금 너무 흥분되요... 라고 말을 해버렸습니다 이모도 약간 당황한표정을 지으면서 그럴수있지 혈기왕성한 때니까? 이런식의 말을 해서 저도 모르게 이모를 안았습니다 근데 이모가 아무런 반항이 없는거아닙니까?

그대로 들고 침대로갔습니다 그후 앞 뒤 생각 안하고 1번 섹스를 하고 난 뒤 앞으로 어떻게 이모를 보지..라는 생각이 막 물밀듯이 밀려오기 시작했는데 이모가 먼저 괜찮다 라는 식의 말로 남자가 그럴수도있지 하면서 저를 안도해주셨습니다.

그 뒤로 자주 이모가 생각나긴 했지만 그날 이후로는 예전처럼 명절에나 가끔보는 그런 이모로 남게되었습니다.

횡성수설 한거같아서 죄송합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0,760 / 1307 페이지
  • 둘만의 비밀 이야기
    등록자 흰여우
    등록일 12.05 조회 40283

    분류 : 친누나 나이 : 20대 중반 직업 : 작은회사경리 성격 : 세상물정 모르고 완전 착함 어디서 부터 이야기를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그냥 …

  • 술취한 고모 만진썰
    등록자 addons
    등록일 12.05 조회 43267

    솔직히 말해서 이건 정말 수위가 약한썰임 그래도 들어주삼 나님은 중2때임 엄마 아빠가 이혼해서 나님은 아빠랑 살았는데 참고로 우리집은 시골임 아…

  • 군대 휴가 나와서 썰
    등록자 와뽀
    등록일 12.05 조회 36269

    분류 : 엄마 나이 : 50대초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온순함 예전에 군대 휴가나왔을 때 이야기입니다. 저희집엔 아빠가 항상 출장을 나가서…

  • 아래에 엄마가 내방 침대에서 잔다는글 올린 사람입니다.. 진행 상황 보고할게요.
    등록자 레전드보러움
    등록일 12.04 조회 45494

    분류 : 엄마 나이 : 40후반 직업 : 노인병원근무 성격 : 순하고 내성적임 안녕하세요.. 며칠전에 MT갔다오니 엄마가 제방 침대에 자고 있었…

  • 아파트 청소 아주머니ssul
    등록자 sfsf
    등록일 12.04 조회 38684

    분류 : 기타 나이 : 50대초반 직업 : 아파트 청소 아줌마 성격 : 경계심이 많음 얼마 전 있었던 일 입니다 오후1~2시경 밖에 볼 일이 있…

  • 처형과의비밀
    등록자 뚜러뻥이오
    등록일 12.04 조회 37833

    분류 : 처형 나이 : 47 직업 : 주부 성격 : 온순하고조용 저는 평범한 40대유부남입니다. 아내와의 사이도원만한 편입니다 저한테는 처형이한…

  • 처제와의 불륜
    등록자 좆목충
    등록일 12.04 조회 37618

    분류 : 처제 나이 : 30대 중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색녀 올해 결혼 14년차입니다. 처제가 3명 있는데 그 중 둘째 처제가 파혼을 하…

  • 군대갓제대한후 이모랑
    등록자 쿠루루삥뽕
    등록일 12.04 조회 60913

    먼저 글 재주가 없는거 양해부탁드립니다. 벌써 5년전 일이네요 저는 어렸을때부터 이모랑 같이 살았었습니다. 그런데 중학교때 이후부터는 따로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