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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전 철없던 시절 사촌동생 썰
    등록자 닭띠
    등록일 12.20 조회 17687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10대 직업 : 학생 성격 : 단순 예전에는 친척들하고 집안 행사가 있으면 밤늦게까지 큰댁에 모여서 하하호호 즐기며…

  • 술이왠수지
    등록자 막대기16
    등록일 12.20 조회 20788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20대초반 직업 : 백조 성격 : 그냥무뇌? 군대막제대하고 잉여생활을보내고있던 와중 더워서피시방에서죽치고있던 뜨거웠…

  • 미용실원장 후배 돌싱 보징어경험담..
    등록자 Kim뭄
    등록일 12.20 조회 18224

    분류 : 봉지인증 나이 : 40초반 직업 : 미용실원장 후배(돌싱) 성격 : 유순함 전에 후기쓰고 인증되서 근강기 란에 가끔 눈팅했는데 서버정리…

  • 섹파가된 옆집여자
    등록자 어자야다쿷
    등록일 12.19 조회 20248

    분류 : 옆집줌마 나이 : 32 직업 : 주부 성격 : 착함 저는 아직 결혼은 안했고 30대 중반 남자 입니다. 이러다 결혼도 못하겟다 싶어 대…

  • 어플로 ㄸ먹은건지 ㄸ먹힌건지.. ..인증있음요ㅋ
    등록자 와뽀
    등록일 12.19 조회 16633

    분류 : 속옷인증 나이 : 30대중반 직업 : 동물병원 직원 성격 : 단순함 핸드폰 어플 ㄴㄹㄴㄹ 이라는 어플을 알게되서 그걸로 놀다가 ㅡ 같은…

  • 7월말에 엄마가 제방 침대에서 잤던글 썼던 사람인데 최근 근황 보고할게요.
    등록자 조카신발
    등록일 12.19 조회 17020

    분류 : 엄마 나이 : 40대후반 직업 : 요양보호사 성격 : 내성적이고 순함 기억하실런지 모르겠는데 한두달전에 MT 갔다오니 엄마가 제방 침대…

  • 술집 공용화장실 들어가서 만진썰
    등록자 긴캉테
    등록일 12.19 조회 17290

    몇개월 됐는지 기억이:: 7월쯤이었을거에요 홍대에가서 친구들이랑 술먹고 헌팅실패:: 그냥 친구두놈과 술이나더먹자는 식으로 갈비집을갔네요 갈비집이…

  • 고모썰
    등록자 모카펠
    등록일 12.19 조회 16783

    이번 설 전날 고향에 내려갔는데 가족들이 모여있었다 뭐 우리집소개 간단하게 하자면 그냥 서로한테 큰신경을 안쓰는편이고 관심도 없다. 아무튼 고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