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여관에 목욕썰

작성자 정보

  • 퐁퐁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6411934748018.jpg


분류 : 엄마
나이 : 57
직업 : 회사원
성격 : 온순

각설하고 이야기 시작함

제가 중2학년 그때 아버지는 중동으로 몇년간 일하러가심

4년정도 엄마 와 할머니 글구 나까지 세명 가족으로 지냄

그때 일어난 일임

아버지 중동가고 1년정도 내가 목욕탕을 혼자 안감

친구랑 갈법한데 그딴 그런거 인지를 안해선지

때가 꼬질함 중2라 엄마랑 여탕드갈수도 없었음

보다 못한 엄마는 집근처 여관에 나의 때를 밀려고 같이감

막상갈때는 아무생각 없다가 입구에 돈주고

들어가서 씻을려고 나 다벗고 엄마도 다벗고 목욕탕 들어가니

그때 한참 성욕폭팔할시기라 엄마 몸보고 갑자기

풀발기뎀 완전 민망해서 어쩔줄몰라하는데

엄마도 민망해함

엄마고 팔이랑 밀어주고 등미는데 가슴이 다임

완전 쌀뻔하고 어찌어찌 다 씻음

그러고 엄마 씻는다고 나가 있으래서

나와서 구석가서 폭풍딸치고

몰래 휴지는 짱박음

그이후로 다시 같이 씻으러 가지는 않았는데

나는 그때 부터 아줌모 소프 매니아뎀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0,760 / 1310 페이지
  • 12년전 사촌누나랑 한침대에서 있었던 이야기
    등록자 코딲쥐지
    등록일 12.03 조회 32820

    썰 처음쓰니 필력 ㅂㅅ이라도 이해좀 해주세요..ㅎㅎ 닥치고 본론으로 이재 좆고딩되고 때는 바야흐로 2001 여름방학 엄마랑 형 나 이렇개 작은 …

  • 본인경험담 외숙모 잠잘때
    등록자 강릉감자남
    등록일 12.03 조회 38947

    일단 초등학교때 이야기구요 아주 허접한 얘기지만.. 그때 당시의 어린스릴감과 공포감..걱정이 심해서 이렇게 글남깁니다 태클이나 욕은 봐주세요 ㅠ…

  • 윗집줌마ㅎ
    등록자 772772
    등록일 12.03 조회 39610

    전 원룸에서 자취하고있는 놈입니다. 저녁에 일을 하기에 퇴근하고 자고 일어나면 해가 중천입니다. 일단 전 주변에 누가사는지 관심이 없어서 방잡은…

  • 엄마랑 여관에 목욕썰
    등록자 퐁퐁
    등록일 12.03 조회 41256

    분류 : 엄마 나이 : 57 직업 : 회사원 성격 : 온순 각설하고 이야기 시작함 제가 중2학년 그때 아버지는 중동으로 몇년간 일하러가심 4년정…

  • 제자의 엄마를 탐하다
    등록자 sfsfeeeeee
    등록일 12.02 조회 43721

    분류 : 기타 나이 : 그때당시 45 직업 : 전업주부 성격 : 초반엔내성 후반엔 쾌활 농염 먼저 제목부터 자극적으로들리실것같습다 100%팩트임…

  • 나의 40대 초반 물받이 누나스토리~
    등록자 하앍하앍1212
    등록일 12.02 조회 38538

    분류 : 동네누나 나이 : 40대 후반 직업 : 스킨케어샵 운영 성격 : 온순하고 잘 받아줌 안녕하세요, 여관바리 썰 사실대로 성실하게 작성하고…

  • 여사촌동생이랑 서로 아다 깬 썰
    등록자 나죰떨료
    등록일 12.02 조회 40040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20대 초반 직업 : 대학생 성격 : B형여자 제목 그대로 여자 사촌동생이랑 아다 깬 썰입니다 ㅎㅎ 나이는 제가 2…

  • 여자친구의친구
    등록자 마지하
    등록일 12.02 조회 43132

    글쓰는 재주가 없어 미루어 오던 내용을 한번 써볼까 합니다. 소프트한 내용이지만 재미나게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때는 바야흐로 이천십삼년 칠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