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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이프 동생을범하다.
    등록자 모카펠
    등록일 12.02 조회 38656

    분류 : 여친의친구 나이 : 30대초반 직업 : 피부관리사 성격 : 프리함 때는 12년도 그때당시는 와이프랑 결혼전이였고 어찌하다보니 와이프와 …

  • 한번이 어렵지~
    등록자 테가미
    등록일 12.02 조회 37523

    한번이 어렵지 두번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제 와이프 오빠의 와이프가 처남댁이라고 부르는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하면 안돼는 관계는 맞지요 …

  • 얼마전...5년같이살던 사촌동생...
    등록자 오erere
    등록일 12.02 조회 38363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20대초 직업 : 대학생 성격 : 화끈 대학을 다니기위해 서울상경해서 친고모아닌 약간먼 고모님댁에서 대학생활을 시작…

  • 7월말에 엄마가 제방 침대에서 잤던글 썼던 사람인데 최근 근황 보고할게요.
    등록자 큐뀨큐뀨
    등록일 12.02 조회 38875

    분류 : 엄마 나이 : 40대후반 직업 : 요양보호사 성격 : 내성적이고 순함 기억하실런지 모르겠는데 한두달전에 MT 갔다오니 엄마가 제방 침대…

  • 친구엄마의 계획적인 탈의
    등록자 강릉감자남
    등록일 12.02 조회 43653

    저는 혼자 조그만 자영업 가게를 하고 있습니다 알바나 직원도 없고 혼자서 하니까 거의 가게에 묶여서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할머니 상을 치…

  • 거실에 서서 잠든 장모님을 보니 묘한 기분이 들더군요~
    등록자 조카신발
    등록일 12.02 조회 41673

    분류 : 장모 한 1년 전쯤인가? 친척분들과 잔치집에 다녀오시다 우리집에 오신 장모님, 낮에드신 막걸리때문에 약간에 취기에 소파에 누워 주무시더…

  • 버스 정류장에서 좆물쏘고 튄 썰
    등록자 퍼펙트맨
    등록일 12.02 조회 37191

    분류 : 기타 나이 : 18 직업 : 고딩 성격 : 글쎄 지금 생각하면 미안하면서 대범한? 행동이지만 20대때 밤에 걸을때 지퍼 열고 자지 꺼내…

  • 정수기필터점검하는 아줌마와의 경험
    등록자 Kim뭄
    등록일 12.02 조회 41285

    분류 : 기타 나이 : 40대초반 직업 : 정수기필터점검 성격 : 나긋나긋함 안녕하십니까 오피걸스 회원여러분 여름이 무르익으면서 날씨 또한 더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