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시절의 첫경험이자 윤간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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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솜남실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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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강간썰
나이 : 15
직업 : 중학생
성격 : 일진

이글을 첫경험에 쓸려다가 성격이 여기가 더 맞는거 같아서 남깁니다
중딩시절 소히 요즘말로 일진이라고 하죠 ㅋㅋ 정말 질나쁘게 논적이 있었습니다 애들 삥뜯고 담배피고 뽄드빨고 가출하고
별에 별짓을 다했었죠... 중3때 되서 정신차리고 인문계 고등학교 진학하고 대학나와서 지금은 여느 사람과 같이 평범하게 살고 있지만 가끔씩 중학교때 제게 괴롭힘 당하던 친구들 만나서 술한잔 하다 중학교시절 얘기 나오면 그친구들은 안주삼아 놀리면서 얘기해도 너무 나쁘게 놀았던지라 참 후회도 많이 됩니다~
그중에 정말 후회됐던일이 그시절 같이 나쁘게 놀던친구 한명이 다른 여중에 사귀는 애가 있었는데 그애역시 여자치곤 정말 질나쁘게 놀던애였죠~ 그애 친구(역시 질나쁜여자애) 한명 데리고 와서 그때 남자 네명이랑 여자둘이 이렇게 여섯명이서 놀았던날 저녁7시쯤에 편의점에서 소주 대꼬리 5병사서 친구집으로가서 놀기로 했습니다 친구집은 부모님이 밤에 일나가셔서 그담날 아침에나 들어오니 거의 우리 아지트였죠ㅋㅋㅋ 암튼 그렇게 6명이서 술마시고 놀다보니 친구 커플은 갑자기 안방에 가서 붕가붕가 거사를 치르는 겁니다ㅋㅋㅋ 뭐... 그런적이 한두번도 아니고 자주 있었기에 그냥 뭐 상관안하고 이제 남자셋 여자하나 남았는데.... 대충 스토리 상상 되실겁니다. 여자애 술마니 먹이고 실실 정신나갈때쯤 남은 남자셋이서 순서를 정합니다~ 제가 1빠로 슬슬 여기저기 막 빨고 하니 애가 정신은 있는지 갑자기 저항하는데 나머지두명이서 그애를 잡습니다. 옷다벗기고 두명이 팔다리잡고 저는 장난끼가 발동해서 라이타로 그여자애 ㅂㅈ털을 살짝살짝 지지고 ㅂㅃ하며 ㅂㅈ에 손가락넣고 막 쑤시니 너무 아프다고 막 울더니만 그때 제가 했던말이 참... ´ㅆㅂ년이 존나 걸레라고 하던데 순진한척 하네 몸부림치면 ㅂㅈ털 다태워버린다´ 라고 말한기억이 생생하네요... 사실 뒤늦게 안사실이지만 제친구의 여친은 그애를 우리가 돌려먹으라고 일부러 데리고 왔다는것도 참....
저는 그날 그애랑 했던게 첫경험이었습니다. 삽입한지 얼마 안되서 바로 얼굴에다가 싸버렸네요... 그리고 나머지 두명이 또 그애 돌리는거 감상하면서 참 악마같이 낄낄대고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렇게 윤간하고 나서 어떻게 아는 사이인지 강간당한 애가 고등학생 일진 오빠들5명을 데리고 와서 와....
내생에 그렇게 무섭게 맞아본적은 처음이었습니다. 야구빠따질을 얼마나 당했는지 허벅지가 피멍을 넘어 딱딱해지고 여기저기 담배로 지진게 두군데는 흉져서 아직 흉터가 있네요... 진짜 죽도록 맞았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참.... 안좋은 기억이라 지우고 싶은데 제 첫경험이라 늙어서도 지워지지도 않을듯합니다...
지금쯤 당했던 그애는 잘살고 있을지 궁금하네요... 부디 그때 일 잊을만큼 좋은남자 만나서 행복한 가정 꾸려나갔으면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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