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 아줌마 몰래 찍어봤네요

작성자 정보

  • 흰여우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6499137908128.jpg


분류 : 다리인증
나이 : 30중?
직업 : 건물주 아줌마
성격 : 착함

안녕하세요 ㅎㅎ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가뭄도 심하고

부랄은 자꾸만 꿈틀거리고 ㅋ

그러다가 주말 모임이 있어서 이틀동안 팬션에서 술이나 처먹고 했더니

몸이 만신 창이네요 ㅎㅎ

저는 술을 먹으면 항상 물빼고 싶어하는 이 지랄 같은 버릇이 ㅡㅡ

그러다가 일단 집으로 와서 짐을 풀려고 하는데

원룸계단을 누가 청소를 하고 있네요

주인세대 와이프 인거 같은데 동남아 아줌마 입니다.

아줌마 치고는 몸매도 얼굴도 처녀같아 보입니다.

애도 있구요 ㅎㅎ

어깨 끈만 달린 원피스를입고 청소를 하는데

꼴릿하네요 ㅜㅜ 하아...... 가슴도 크고 ....

좀더 적극적으로 친하게 지내봐야겠어요... 다음에는 인사말고

말도 좀더 적극적으로 걸어봐야지 ㅎㅎ

사진은 그냥 몰래 찍은 겁니다. ㅎㅎ 실제로 보면 쩌는데.. 찍을대 각도를 잘못 잡아서 ㅜㅜ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0,760 / 1316 페이지
  • 사촌동생과~한번
    등록자 레전드보러움
    등록일 11.29 조회 41868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30중 직업 : 주부 성격 : 소극적 얼마전 일입니다. 사촌동생이 조카 병원검진차 서울로 올라와야 한다고 해서 저희…

  • 딸 이야기
    등록자 지구벅지
    등록일 11.28 조회 44094

    잠깐 제 소개를 하자면... 작은 사업을 합니다. 운이 좋아서 약간은 성공했다고 할 수 있기도 하고 아쉬운 소리 할 필요없을 정도로 살아가고 있…

  • 이모와 순간적인 스킨쉽
    등록자 야타호
    등록일 11.28 조회 42069

    분류 : 이모 나이 : 30중반 직업 : 주부 성격 : 차분 제가18살때 외할머니가 생긴이셔서 시골을 엄마랑가게됐습니다 각설 도착해서 3년만에 …

  • 초대남 그리고 실망과 허탈 그리고 쪽팔린순
    등록자 Fjskxnfkq
    등록일 11.28 조회 45925

    분류 : 기타 나이 : 30대 초반 직업 : 모름 성격 : 싸가지 없음 2년쯤 된거 같네요 평소 소라넷을 즐겨했습니다. 최근엔 거의 접속안하지만…

  • 친구엄마 1부
    등록자 공지사내
    등록일 11.28 조회 45420

    분류 : 친구엄마 나이 : 40초중 직업 : 주부 성격 : 화끈함 일단 이것은 실화이고 편의상 반말로 쓰겠습니다.. 아주 어릴적 부모님 이혼으로…

  • 에라모르겠다
    등록자 어자야다쿷
    등록일 11.28 조회 44387

    분류 : 여친의친구 나이 : 24 직업 : 백조 성격 : 단순함 올해 3월초에 경험한일입니다 3년만난 여자친구가 있어요 2살연하인데 친구중에지원…

  • 작은엄마와 술한잔하고왔습니다.
    등록자 뚜러뻥이오
    등록일 11.28 조회 36405

    분류 : 작은엄마 나이 : 40대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좋음 일단 죄송하다는 말씀먼저드리고요. 제가 지금 계급이안되서 제가 쓴글을 확인을못…

  • 40대 후반 불륜남, 여 초대남
    등록자 Kim뭄
    등록일 11.28 조회 39281

    분류 : 기타 나이 : 40대 후반 직업 : 에어로빅 강사 성격 : 예민함 때는 2015년 7월쯤 입니다. 제가 학교방학 때문에 울산에 내려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