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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네토 성향이신분들 많으신가요? ㅎㅎ
    등록자 미노미노
    등록일 11.27 조회 39193

    분류 : 엄마 나이 : 50대초반 직업 : 식당 서버 성격 : 온순 안녕하세요. 엄마네토성향 극중독자 회원입니다. ㅎㅎ 엄마는 50대 초반이고 …

  • 아들과의 근친을 꿈꾸는 유부녀
    등록자 사사사가사시
    등록일 11.27 조회 43872

    분류 : 기타 나이 : 40 직업 : 보험설계사 성격 : 순종 근친게시글 3173번 처형얘기와 팬티를 공개하면서 마지막 글에 처형과 함께 일하는…

  • 흠.....철없을 적..장난?
    등록자 조카신발
    등록일 11.27 조회 46943

    이게 그렇게 까지 심한건 아니였는데 이제 막 중학교 1학년이 되었을때 그때 이제 친구들과 야한사진도 많이 보고 그럴때엿는데 저는 야설에 빠져있었…

  • 잘때 몰래 찍었던 겁니다.
    등록자 좆목충
    등록일 11.27 조회 39593

    분류 : 봉지인증 나이 : 50초 직업 : 주부 성격 : 착함 7월쯤?? 이었을텐데 술을 좀 많이 드셔서 완전 만취한 상태였을때.. ㅍㅌ 조심조…

  • 친구..여동생따먹은 썰
    등록자 하앍하앍1212
    등록일 11.27 조회 39595

    작년여름이야기인데 날짜는 정확히 개강 이틀전날이었던걸로 기억한다 과동기들이랑 술 꽐라되게먹고있는데 여동생(대학생)이 전화와서 오늘 우리집에 지친…

  • 어머님과 근친했던 이야기입니다.
    등록자 나죰떨료
    등록일 11.27 조회 47871

    분류 : 엄마 나이 : 50대초반 직업 : 주부 성격 : 좋음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아버지는 지방에서 일하시다가 두달에 한번씩 휴…

  • 처형의 음란 팬티- 시즌2: 노래방 탐색
    등록자 코봉이와
    등록일 11.27 조회 40835

    분류 : 처형 나이 : 40대 초반 직업 : 보험설계사 성격 : 도도?? 안녕하세요 제가 아래 3058번 글 [처형의 음란 팬티] 사진을 게재하…

  • 너무 생각날듯 하네요....
    등록자 다솜남실이
    등록일 11.27 조회 39503

    분류 : 기타 나이 : 40대 초반 직업 : 식당 운영 성격 : 사근사근함 제가 하는 일이 출장이 많아서... 이번에 기장으로 2주 정도 일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