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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가 술집마담 이엿던 친구
    등록자 이건못참지
    등록일 11.26 조회 40539

    아주 오래전일입니다. 중학교때 친구중에 한녀석이 엄마가 술집을 경영하던 친구가있었습니다. 어린나이라서 가게를 가보거나한건아니지만 돌이켜보면 짝집…

  • 이모 공략하는 방법 부탁합니다
    등록자 위위아래
    등록일 11.26 조회 39677

    분류 : 속옷인증 나이 : 40후 직업 : 대형마트 근무 성격 : 온순하고 순종적임 어릴때부터 이모님은 저를 무척 이뻐하셨습니다. 집도 한동네에…

  • 술취해 자빠져 자고 있던 여자 ㅋ
    등록자 레전드보러움
    등록일 11.26 조회 33508

    분류 : 강간썰 나이 : 20대후반 직업 : 모름 성격 : 모름 내 경험만 적어야되나..친구 얘기긴 하지만 사실이니 거짓없이 올려보겠습니다 10…

  • 28살 친누나 입던 속옷 인증합니다.7
    등록자 소나고노
    등록일 11.26 조회 39765

    분류 : 친누나 나이 : 28살 직업 : 여의도 증권사 성격 : 활발, 적극, 사교 안녕하세요. 28살 친누나 입던 속옷 인증합니다. 지금 제가…

  • 와이프 절친
    등록자 카메라맨
    등록일 11.26 조회 44275

    분류 : 기타 나이 : 30대 후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시원 털털 며칠전에 핸드폰으로 긴글을 작성했는데 왜 없어졌을까요??하아....다시…

  • 등산 섹파 할줌마가 엄마라고 불러 달라네요..
    등록자 코봉이와
    등록일 11.25 조회 44596

    분류 : 엄마 나이 : 60대중반 직업 : 정년퇴직교사 성격 : 순함 같이 등산 다닌지 몇달된 섹파 할줌마가 있습니다. 산악 동호회에서 등산 다…

  • 친구앤 딴썰~
    등록자 워얼드
    등록일 11.25 조회 46484

    때는 바야흐로~ 고등학교 2학년겨울방학 때.. 부모님들이 모두 일가셔서 .. 항상 .. 저의집이 아지트였죠... 어느날 친구와 놀고 있는데 ..…

  • 어릴적 누나와 2
    등록자 도렽
    등록일 11.25 조회 41976

    분류 : 사촌누나 나이 : 20대 후반 직업 : 취업준비중 성격 : 발랄 허허 제가 겪고도 이런 종류의 이른바 야설이라는 말이 있네요. 어찌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