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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년쯤 지난 이야기
    등록자 오555555
    등록일 11.25 조회 40764

    글솜씨가 없으니 양해바랍니다... 30년쯤 전쯤일겁니다.. 제가 초등학교다닐때 부모님은 조그만 여인숙을 운영 하셨습니다.. 동네가 항구도시라 배…

  • 가족여행에서 사촌누나 숙소에서 있었던 일
    등록자 네스
    등록일 11.25 조회 36205

    안녕하세요 가입한지 3달정도 됬는데 처음 글을 올립니다 지금까지 올린 글들이 재미있는것들이 정말 많아서 흥분도 되고 공감도 됬는데요.. 저도 두…

  • 최근 작은어머니와있었던 일
    등록자 위위아래
    등록일 11.25 조회 47570

    분류 : 작은엄마 나이 : 48 직업 : 자영업 성격 : 순진하고 뭘모른 성격 전 나름 건장한 놈입니다 저번주에 역사가 이루어저서 그날일을 생각…

  • 이모 운동 가르쳐주다 한썰
    등록자 닭띠
    등록일 11.24 조회 51114

    필자는,20대 후반임.. 헬스를 워낙 좋아하는지라 군대에서 부터시작해서 20대 중반은 일주일에 6번은 헬스장가는 헬스중독임.. 그래서 몸이 막좋…

  • 술취했을때 잠깐 호기심으로 ????
    등록자 Manager
    등록일 11.24 조회 39794

    일단 저로 말씀드릴거같으면 근친카페는 작년 봄?여름?? 정도부터 지금까지 눈팅만 해왔던거 같습니다 재밌는글도 많고 금딸을 결심하곤 여기와서 해제…

  • 이발소아줌마썰
    등록자 상도훈
    등록일 11.24 조회 39935

    분류 : 강간썰 나이 : 50대 초반 직업 : 이발소아줌마 성격 : 둔함 지금으로부터 약 5년전쯤 20대 후반일때 돈이 급하게 필요하던 때가 있…

  • 친누나의 결혼식 날
    등록자 sfsf
    등록일 11.24 조회 48178

    안녕하세요. 고백할 일이 생겨 오랜만에 어렵게 다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누나와 관련된 얘기를 올린적이 있었는데요. 그때는 어릴 때이기…

  • 엄마가 날이 더운지 팬티 시원한거 입고 쇼파에서 자고 있네요.
    등록자 티라미수
    등록일 11.24 조회 39358

    분류 : 엄마 나이 : 53살 직업 : 가정주부/마트알바 성격 : 조용하고 내성적임 물 마시려고 주방으로 가는데 거실 TV에서 나혼자산다 소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