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솜씨가 없으니 양해바랍니다... 30년쯤 전쯤일겁니다.. 제가 초등학교다닐때 부모님은 조그만 여인숙을 운영 하셨습니다.. 동네가 항구도시라 배…
안녕하세요 가입한지 3달정도 됬는데 처음 글을 올립니다 지금까지 올린 글들이 재미있는것들이 정말 많아서 흥분도 되고 공감도 됬는데요.. 저도 두…
분류 : 작은엄마 나이 : 48 직업 : 자영업 성격 : 순진하고 뭘모른 성격 전 나름 건장한 놈입니다 저번주에 역사가 이루어저서 그날일을 생각…
필자는,20대 후반임.. 헬스를 워낙 좋아하는지라 군대에서 부터시작해서 20대 중반은 일주일에 6번은 헬스장가는 헬스중독임.. 그래서 몸이 막좋…
일단 저로 말씀드릴거같으면 근친카페는 작년 봄?여름?? 정도부터 지금까지 눈팅만 해왔던거 같습니다 재밌는글도 많고 금딸을 결심하곤 여기와서 해제…
분류 : 강간썰 나이 : 50대 초반 직업 : 이발소아줌마 성격 : 둔함 지금으로부터 약 5년전쯤 20대 후반일때 돈이 급하게 필요하던 때가 있…
안녕하세요. 고백할 일이 생겨 오랜만에 어렵게 다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누나와 관련된 얘기를 올린적이 있었는데요. 그때는 어릴 때이기…
분류 : 엄마 나이 : 53살 직업 : 가정주부/마트알바 성격 : 조용하고 내성적임 물 마시려고 주방으로 가는데 거실 TV에서 나혼자산다 소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