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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수의 작업
    등록자 꿀꾸울55
    등록일 11.23 조회 45442

    글 재주가 없어서 이해해 주시고, 두서없이 용기 내어 써봅니다. 작년 여름 가족 모임이 있었습니다. 다들 바빠서인지 3가족 만 모여서 가족모임을…

  • 골뱅이 여사친 도촬한 썰
    등록자 우히히11
    등록일 11.23 조회 46058

    대학 동기 중에서 친하게 지내던 여사친이 있었습니다. 둘이서 술도 진탕 먹고 서로 자취방에서 기절하기도 여러 번이었죠. 둘다 대학교 졸업하면서 …

  • 엄마..근친..
    등록자 주민센터
    등록일 11.23 조회 40419

    분류 : 엄마 나이 : 40후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예민 참 그래요, 근친상간이란거 특히 저와같은 모자상간에 대한 고민은 밖으로 내놓기도…

  • 처음으로 처형의 속옷 인증합니다.
    등록자 뒹귁과달아
    등록일 11.23 조회 46687

    분류 : 속옷인증 나이 : 30대 후반 직업 : 음악강사 성격 : 귀여움 30대 후반의 음악 강사를 하고 있는 처형입니다. 돌싱이고 애는 초딩 …

  • [후속]집에서 알몸의 엄마 머리 잘라주면서 생긴일들.
    등록자 아닉네임
    등록일 11.23 조회 41594

    어제에 이어서 바로 후속편 씁니다. 아직 엄마와 성관계를 했다거나 과감한 스킨쉽 같은 자극적인 내용은 없으니 너무 기대는 하지 마세요ㅋ 이미 처…

  • 처음이었습니다...... 이모라니요...
    등록자 뚜러뻥이오
    등록일 11.23 조회 41716

    분류 : 이모 나이 : 40대 초반 직업 : 주부 성격 : 평범 원래 전 친척이 아주많습니다. 어머니 쪽 가족의 수가 많기에...... 과거에는…

  • 윗층아줌마2
    등록자 앙기모띠죠아연
    등록일 11.23 조회 52558

    분류 : 옆집줌마 나이 : 40대 직업 : 가게운영 성격 : 쿨한척함 미안합니다 제가 어디좀갔다온다 늦게올리게됐습니다 아줌마 주차가르켜달라고해서…

  • 알바누나랑 첫경험입니당
    등록자 야티한비
    등록일 11.23 조회 41076

    분류 : 동네누나 나이 : 30대 직업 : 알바 성격 : 내숭 동네 카페에서 잠깐 알바할때 같이 일하던 누나인데요 전 나이가 24살이었구 누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