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시절..씁쓸한 사건....

작성자 정보

  • 마법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6411931066666.jpg


분류 : 작은엄마
나이 : 30대초반
직업 : 당시는 가정주부
성격 : 예민함

글을 올려야 한다기에 과거 중1~2?? 시절에 명절날 있었던 일입니다...

당시 저는 한창 질풍노도의 시기였고 성에 대한 호기심이 왕성해질 무렵이였읍니다..

추석으로 기억하는데 다 지내고 여기저기 인사다니고 하느라 가족들 모두가 피곤했었고, 당시 작은엄마는 3~4살된 사촌들과 함께 티비를

보며 시간을 보내고있었습니다

그러다 밤 11~12시가 될무렵 티비를 보다가 우연히 침대위를 봣는데 사촌동생들을 안고 자는 모습아래로 티비 불꽃에 의해 형형색색으로

색이 변하는 하얀 팬티가 보이는것입니다..

저는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콩닥콩닥 가슴을 부여잡으며 살짝 터치했다가 떼어내고를 반복하며 반응을 지켜보았지만 아무 반응이 없고

살짝 코도 골려고하시는것이 느껴지여 살짝 걷어내고 손을 팬티안으로 집어넣어 손을 댛어보았고, 순간 처음느껴본 여성의 민감한 부위에
신기하기도 하고 생각햇던거보단 별 느낌이 안들어 허무함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거기에서 멈췄어야하는데 이노무 손이 과해서 찔끔찔끔 비벼대니 어느순간 이상함을 느끼셧는지 작은엄마의 작은 외침에

머리를 쌔가 맞은것처럼 느껴졌습니다

´XX야 너 지금 뭐하는거니...?´

저는 순간 당황+어찌할바를 몰라 죄송해요 죄송해요.. 반복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작은엄마는 형님(제 엄마)께는 비밀로 붙인다하시며 이 사건을 조용히 넘어가셨습니다...

현재 세월이 흘러서 아직도 그때의 잔상에 죄송함+민망함이 드네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0,760 / 1325 페이지
  • 남매의 근친상간
    등록자 리프
    등록일 11.23 조회 52193

    제가 아는 언니의 비밀을 알아버렸습니다. 술 먹고 언니가 술이 떡이 되서 언니 남동생에게 전화를 하려하니 못하게 하더라구요. 그리고 술김에 그런…

  • 우리 이모를 소개합니다(속옷인증)
    등록자 나저리77
    등록일 11.23 조회 40926

    저는 30초 직장남입니당 저는 엄마쪽으로 이모들이 많이 있는데요 다른 이모들은 나이도 많고 머 그냥저냥인데 어렸을때부터 친하게 지낸 막내이모가 …

  • 엄마친구분
    등록자 방배동연쇄자위
    등록일 11.23 조회 48438

    분류 : 기타 나이 : 당시 30중 직업 : 미용사 성격 : 발랄 고1때였는데요 당시에 축구복반바지를 입구 다녔었는데 그 반바지에 팬티같은게 있…

  • 중학생시절..씁쓸한 사건....
    등록자 마법손
    등록일 11.22 조회 48936

    분류 : 작은엄마 나이 : 30대초반 직업 : 당시는 가정주부 성격 : 예민함 글을 올려야 한다기에 과거 중1~2?? 시절에 명절날 있었던 일입…

  • 우리 엄마를 어찌해야 하나요
    등록자 지구벅지
    등록일 11.22 조회 45652

    분류 : 엄마 나이 : 40후반 직업 : 당구장 운영 성격 : 털털함 우리 엄마는 4년전쯤 딴놈이랑 붙어먹다가 아버지 한테 들켜서 이혼했습니다.…

  • 5촌 조카 ... 많이컸다 ㅜ
    등록자 긴캉테
    등록일 11.22 조회 47702

    분류 : 조카 나이 : 21 직업 : 대학생 성격 : 쾌활발랄 사실 외모는 많이 딸리지만 경험은 많아요 ... 에셈 민자 유부 뚱땡이 등등 잡식…

  • 외사촌여동생 자취방에서 한창 즐기던 시절...(3
    등록자 고라파억
    등록일 11.22 조회 46919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20대후반 직업 : 회사원 성격 : 착하고 잘웃음.. 간만에 여동생 어렸을때 몸 보니까 옛날생각 많이 나네요.. 첫…

  • 윗윗집 녀자
    등록자 하앍하앍1212
    등록일 11.22 조회 46432

    분류 : 강간썰 나이 : 30 중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내성적인 듯 아닌 여자들에게 돌 맞을 소리지만 백퍼 강간은 거의없다는 게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