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에서 사촌누나 숙소에서 있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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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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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입한지 3달정도 됬는데 처음 글을 올립니다
지금까지 올린 글들이 재미있는것들이 정말 많아서 흥분도 되고 공감도 됬는데요..
저도 두가지 근친관련 얘기가 있는데
올해부터 근친이 아닐경우 글을 쓰면 안된다고 하셔서...
지금 쓸건 사촌누나 관련된거구 많이 쌘건 아닌데요
며칠뒤에 쓸게 친구어머니와 이야기인데 친구어머니는 근친이 아니라서..
그냥 일반고백란에 적을지 생각중입니다
서론이 길었고 작년 9월에 있었던 일입니다

저희가족하고 이모가족하고 경주에 1박2일 여행을 갔습니다
경주에 호텔 비슷하게 있던데 정확한 이름은 까먹었지만 그곳에 갔습니다
이모가족중에 사촌누나가 있는데요
제가 올해 나이가 23살이고 그누나가 34살입니다
나이차이가 꽤 나죠...
근데 대부분 사람들이 누나 나이보다 5살 정돈 어리게 봅니다
많이 동안이죠...
상상을 돕기 위해 누나 외모를 대충 설명하자면
키는 158정도구요 예전에 수영을 해서 키는 많이 크지않은데 라인은 좋습니다
가슴사이즈도 이 여행으로 알았지만 75B구요
얼굴은 생긴게 닮은게 아니라 분위기나 머리스타일이 송지효 닮았습니다
송지효보단 얼굴에 살쫌 있고 코가 더 뭉퉁하고 피부가 쪼금 안좋습니다
전 중학교때쯤 부터 누나에게 꼴리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당시에는 고작해야 이모집에 놀러가서 누나가 벗어놓은
바지나 양말냄새 맡는것 정도가 전부였습니다
이렇게 사소한 행동으로나마 욕정을 풀곤했는데 이렇게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저녁이 되기전까진 별다른것 없이 놀았구요
밤에 좋은기회가 한번 있었습니다
모두들 술을 많이 드셔서 제정신들이 아니었습니다
근처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다가 누나도 제정신이 아니라서 제가 누나를 객실로 데려다 주었습니다
저희어머니와 이모가 같은방이시고 또래여자는 누나혼자라 누나혼자 방을 잡았습니다

저도 술이 많이 되었고 오늘이 왠지 다신 오지 않을 기회같았습니다
전 술김에 용기를 내서 누나를 어떻게 한번 해보기로 했습니다
9층에 있는 누나방에 누나를 부축해서 왔습니다
제대로 맛이 갔더군요
드디어 일생일대 기회가 왔구나라고 생각했지만 이런 경험이 처음이라 너무 떨렸습니다
혹시 이모부나 이모가 방에 오시면 제 인생은 끝나기 때문에 다리가 후들후들 거렸습니다
용기를 내서 누나의 웃옷을 살짝 들추려고 하는데.....

문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너무 놀라고 겁이나서 일단 숨죽이고 있었습니다
목소리를 들어보니 이모인것 같았습니다
한참을 가만히 있다가 인기척이 사라진것을 느끼고 누나를 어떻게 해보겠단 생각은 뒤로한채
도망치듯이 제방으로 갔습니다..
너무 아쉬워서 그날밤은 그냥 상딸로 끝냈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호텔 1층에서 아침을 먹고 커피숍에서 이야기들을 했습니다
전 아쉬움이 너무 커서 집에가기전까지 어떻게 이 욕구를 풀 수 있을지 기회를 엿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얘기치못한곳에서 기회가 왔습니다
누나가 제 옆자리였는데 화장실간다고 자리를 비웠는데 잠바를 의자에 놔두고 갔습니다
전 혹시나 싶어 몰래 누나 주머니를 뒤졌고 누나 방 출입카드가 나오더군요
얘기가 오래될것 같아서 전 방에 갔다오겠다며 곧장 누나방 앞에 갔습니다
가니깐 메이드 아주머니들이 방들을 정리하고 계시더군요
아직 누나방은 잠겨있었고 정리전이었습니다
카드로 문을 열고 누나방에 들어갔습니다
비록 직접 가슴을 만지거나 보진 못했지만 지금 여기서 어떻게든 욕구를 풀기로 했습니다
그리고나서는 바로 누나 가방을 찾았습니다
가방안에는 아니나 다를까 갈아입은 팬티가 있었습니다
전 냄새를 맡고 희열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제 바지를 벗고 누나팬티로 자위를 했습니다
너무 흥분해서 제 성기가 터질것 같았습니다
누나팬티에 잔뜩 싸고나서 누나 브라자를 봤습니다
75B더군요..
전날 눈으로 직접 확인하지못해 너무나도 아쉬웠습니다...

그렇게 여행은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누나와 더 깊은관계까지 예상했던 분들에겐 정말 죄송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사촌누나와 얘기는 쌔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날을 계기로 전 지금 사촌누나와 한번 해볼 맘으로 미쳐있습니다
언젠간 성공담을 적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친구어머니와는 관계까지 가졌는데 이건..일반고백란에 적도록 하겠습니다
제 생각엔 친구어머니가 근친은 아닌것 같아서요... 여기적어도 되면 적겠습니다
제 글이 재미없거나 하시면 충고해주십시오
며칠뒤에는 충고 받아들여서 더 재미있게 적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글을 쫌 형식적으로 적다보니 자작으로 오해 하실 수 있는데
사촌누나 얘기와 친구어머니 얘기가 실화라는점은 확실합니다

친구어머니와 얘기는 그 진행과정이 길어서 나눠서 적을 가능성도 있겠습니다...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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