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을 간직하게 했네여~

작성자 정보

  • 앙기모띠죠아연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641192931653.jpg


분류 : 사촌여동생

여러 횐님의 글을 읽다가, 저도 젊었을적, 소중하게 간직했던 비밀스런 추억이 있어서
몆차 적어볼까합니다.
두서 없더라도, 이해해 주시면 감사~~
때는, 제가 대학교 1학년을 마치고, 국방의 의무차 잠시 쉬고있던 때입니다.
그날은 추운 겨울(2월)이었구요.
저희 옆집에 이사온지 몇년 안된 사촌작은고모네 둘째 딸이 있었습니다.(당시,고1년)
잘 하는편은 아니었지만, 시간날때, 사촌작은고모가 둘째딸 공부좀 가르켜달라는 겁니다.
알았다고 하고, 몇주가 지났는데, 누가 제이름을 부르는거에요. 나가보니, 그아이가 공부좀 가르켜달라고 온거에요.
참고로, 저희집은 방이 2개있었는데, 안방과 건넌방사이에 부엌(옛날 재래식)이 있어서, 각방에서 이야기하는 소리가
들리지는 않는 상태였어요. 서두가 길어졌네요.
추운겨울이라, 방바닥에는 두터운이불이 깔려있었어요.
추워서, 같이 이불속에 들어가서, 공부하는중, 춤넘어가는 소리까지 들릴정도로 긴장을 했던것 같네요.
암튼, 서로 어깨가 닿을정도로 가깝게 공부하는 동안, 뭔지 모를 호기심과 떨림으로, 공부에는 집중을 할수 없었어요.
그 사촌동생도 저를 친오빠이상으로 좋아하고 있었구요.
자연스런 스킨쉽은 이루어졌고, 어깨,머리카락을 쓸어내렸고, 사촌동생의 몸은 떨고 있다는것을 확인할수 있었어요.
몸을 돌이켜 사촌동생을 바로 눕게하고, 내잎술을 가져다댔어요. 그때 사촌동생은 숨을 참고있는듯, 얼굴을 붉은색으로
바뀌고, 나의 등에 손을 포갰어요.
나의 한쪽손은 ㄱ ㅅ을 훓고 내려가고, 그때마다 동생의 몸은 흐느적거렸어요. 옷을 벗기고, 브래지어를 올리고, 아직 성장되지
않은 ㅇ ㄷ를 혀로 핧았고, 동생은 외마디 숨을 길게 품으며, 몸을 더 흐느적거렸어요. 점점 아래를 향하여, 내려가니
따뜻하게 느껴지는 동생의 둔덕을 느끼며, 손바닥으로 쓰다듬으며, 손가락으로 가녀린 수풀을 헤치니, 동생은 못참을듯이
나를 꼬옥 껴안는게에요.
동생손에 나의 ㅈ ㅅ을 만지게하니, 잠시동안 멈춰있던 손에 힘이들어가는 느낌이 들면서,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하자, 나의
ㅈ ㅅ은 주체할수 없을만큼 흥분됐고, 이대로 더욱 진행되면, 동생의 손에 ㅅ ㅈ을 할것 같아서, 몸을 일으켜서 동생의 옷을
벗기고, 동생의 ㅂ ㅈ에 혀를 대니, 짠 ㄴㅅ와 함께 뜨거운 입김이 느껴졌어요.
도저희, 동생이 주체를 하기가 힘들듯하고, 저 또한 불같은 느낌으로 동생의 ㅂ ㅈ입구에 저의 ㅈ ㅅ을 갖다댔어요.
찡그리는 동생의 표정을 보며,저는 왠지모를 쾌감을 느끼며,진행하기를 몇차례..
막혀있던 느낌이 쑤욱~하고 들어가는거에요.
처음느낌이었지만, 표현하기에는 너무 벅찬 느낌으로 동생은 저의 등에 손톱자국을 남겼어요.
너무 아파하는듯 하고, 이런 상황에서 나의 ㅈ ㅅ은 더 버티기힘들어 몆분만에 ㅅ ㅈ을 하고 말았어요.
물론, 동생의 배에다...
모두다 느끼시겠지만, 황홀한 순간뒤에 밀려오는 허무함과 미안함에 동생에게 아무말도 못하는데, 동생의 모습을보니,
이마에 맺힌 땀을보니 넘 미안하드라구요..
나중에 확인해보니, 제가 첫남자라는 겁니다.(당시에는 너무 걱정했었거든요~)
암튼 그일로, 자연스런 몇번의 썸은 있었네요~
처음 써보는 글이라 넘 서툴러서 죄송합니다...
담에, 기회되면, 또 올릴께여...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0,760 / 1335 페이지
  • 처제를 탐하다.
    등록자 흰여우
    등록일 11.19 조회 55626

    분류 : 처제 나이 : 20대 후반 직업 : 직장인 성격 : 온순하고 다정다감 그러면 안되는 줄 알면서도 스스로 억누르지 못한 책임이 저한테 있…

  • 친누나 병신
    등록자 위위아래
    등록일 11.19 조회 61301

    2살차이 누나가있습니다 남들은 예쁘네 잘빠졌네 하지만 제눈에는 그저 시발년입니다 몸매야 내가봐도 나쁘진않지만 븨글같은 개호로잡년.. 3년동안 사…

  • 첫사랑을 간직하게 했네여~
    등록자 앙기모띠죠아연
    등록일 11.19 조회 59935

    분류 : 사촌여동생 여러 횐님의 글을 읽다가, 저도 젊었을적, 소중하게 간직했던 비밀스런 추억이 있어서 몆차 적어볼까합니다. 두서 없더라도, 이…

  • 처남댁과
    등록자 바박박
    등록일 11.19 조회 73187

    분류 : 처남댁 나이 : 40대중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단순함 어쩌다 보니 연결이 된거네요. 처남이 3년전 사고로 죽고 처남댁은 개가하지…

  • 이모 따 먹었네요
    등록자 스마일
    등록일 11.19 조회 60072

    분류 : 이모 나이 : 61 직업 : 가사도우미 성격 : 성깔있어요 이모 집에 옷을 갖다주러 갔습니다 이모눈 가족들과 떨어져 조그만 아파트에서 …

  • 엄마 브라, 팬티 인증2
    등록자 테가미
    등록일 11.19 조회 61845

    분류 : 엄마 나이 : 50대 직업 : 주부 성격 : 온순 다정 두 번째 인증입니다. ㅋㅋ 새로 사신 속옷 가운데 하나인듯 하네요. 서랍 속을 …

  • 2년전 여친 생일 때 여친 친구랑 있었던 썰입니다.
    등록자 네스
    등록일 11.19 조회 63257

    여친 친구랑 있었던 썰에 앞서 당시 여친과의 만남,상황을 먼저 말씀드려야 할거 같네요.. 3년전에 장거리 연애를 했어요.... 전 부산에 살고 …

  • 사촌동생 뒷문개통입니다ㅎㅎ
    등록자 좆목충
    등록일 11.19 조회 58564

    안녕하세요~~ 좀 바쁘다보니 글쓰기가 쉽지않네요ㅠ 사촌동생 왁싱썰과 이웃집유부 글쓴이 입니다 뒷문개통 기다리신분 계신가요? 시작하겠습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