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의보지를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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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릴때죠..국민학교갈까말까하던시기...

저희 이모들이 3이 있었는데 첫째 둘째 셋째 이모

셋째이모가 재일 이뻣죠 가장 젊고..

당시 20대 초반?

둘째는 20대중반쯤이었고요

어느날 집에 왓는데 놀러온 이모가 저희 집에서 자고있었어요

제방에서요... 저도 같이 잤고 그땐 워낙 제가 어렸으니까

그냥 어른들보기엔 애기지만..

저희동네에 까진 형이 한명있어서 왠만큼 많이알고있었는데요

삽입까진 모르고 그당시 유행이 보지 만지기였는데요

제가 막내이모가 이쁘니까 엄청 보지를 만지고싶어했었거든요

그때 밤에 자는데 옆에 있길래 막 만졌어요

그냥 되는대로 앞뒤안가리고

팬티속으로 손을넣엇는데 털이 안잡히더라고요

이상하다 생각하면서 계속만지다가

빼고 자다가 다시 만지니까 털이만져져요

털밑으로 갈라진틈새가 있고 뭔지 모르게 꼴릿한기분들면서 그틈새속으로 파고들어서

계속 만졌는데 어느순간 촉촉히 젖어들고 전 계속해서 그틈새로 파고들어 만지고있었는데요

어느순간 이모가 신음소리..분명히 들었었어요 촉촉히 젖어들면서 마치 참고 참아온 가득찬 옹달샘을

누군가 퍼가는 행위에 온몸이 달아올라 절규하는듯한 그런 신음소리..아마 겪어보지못하면 모를거에요

그런소릴내면서 제손에 음부를 비비면서 울먹이듯 신음소리를 냈어요

전 좀 만지다가 그당시엔 너무어렸으니까 발기도 안됬고 성교란것도 몰랐을때였어요

지금도 아쉬운게 제가 조금만 더 성숙했더라면 삽입에 질싸까지 가능하지않았나싶네요

다음날 보니 막내이모가아닌 둘째이모였어요

막내이모는 처녀라 좀정숙한편이었고요 둘째이모는 아직 젊지만 이혼녀였어요...

전남편에 대한그리움과 갓 섹스를 알고난후라..남자의 몸이 엄청 그리웠을 그런시기였겠네요

전 지금도 안타까운게..둘째이모에게 쾌락을 안겨주지못한게 너무 아쉽네요

제가 당시 한 5살만 더 많았어도 질싸를 하고 쾌감을 안겨주며 잊지못할밤을보내고 비밀스럽게

추억을 간직 했었을듯한데요..지금 생각해도 정말 아쉽고 안타깝네요...

생각할수록 꼴리고요..두이모들 다 미인이라..따먹을만하거든요...

그뒤로는 그런상황 자체가 없었네요..제가 사춘기되고 알만한 나이가 되니 이모들도 조심을 더 하게됬고요

저의 엄마가 조혼하고 첫째라 이모들이 다 어려요 ㅎㅎ

아 정말 아쉽고 안타깝고 미련으로 남고있어요

그 이모의 실크 잠옷속에 가려진 얇고 부드러운 속옷속에 그 부드러운 음모와 촉촉한 계곡

그리고 참고 견뎌온 절제속에 견디다 못해 터져나온 탄성 그리고 쾌락의 순간들

저는 죽을때까지 잊지못하며 그날을 생각하면서 지금도 혼자 간혹 딸을치면서 그순간의 추억을 기억하고있습니다 ㅎㅎ


여담이지만 지금도 둘째이모는 저를보면 뭐랄까 뭔지 모를 쑥스러움비슷한 행동과 말투로 저를 대하더군요

아마도 지금도 그때의 추억을 잊지못하는듯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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