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전여친이자 고딩동창인 유부녀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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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나이 : 30대초반
직업 : 텔레마케터
성격 : 색녀

이친구는 고딩때 친구의여친이었으며 현재 유부녀인 친구를 따먹은 이야기입니다ㅋㅋㅋ

가끔씩 고향에 내려가서 친구들이랑 술먹는데 졸업후 만나지못햇던 여자인친구가 모임에 끼기 시작하는겁니다

평소에는 아무감정이 없는데 얘가 술을 좀 많이먹으면 필름도 끊기고 약간 끼를 부리는거보면 한번 박고싶다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어떻게 끼를 부리냐면 나이가 있는지라 한잔먹고 섹드립치면 자기 브라자색깔이 어떻니 뭐니 하면서 살짝 살짝 보여주고 우리만날땐 거의 짧은 치마만 입고오니 노래방같은데 가서 맞은편에 앉으면
팬티나 이런거 그냥 거부감없이 보여주고합니다ㅋㅋ

사건은 한달전!! 저랑 제친구랑 제친구의 전여친인 그얘!(유부녀) 3명이서 술을먹고 노래방을 갔습니다

그날따라 제친구랑 그여자랑 (둘다유부임ㅋㅋ)
아니 씨바넘들이 내가 두눈 시퍼렇게 뜨고있는데
애정행각을 하는겁니다ㅋㅋㅋ

첨엔 답답하다고 우리보는앞에서 스타킹을 벗어버리더니 술좀오르니 노래부르면서 친구무릎위에 앉아서 흔들지를 안나ㅋㅋㅋ 노래방안에서는 그렇게만 놀다가

저한테는 자기들 이런거 비밀로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저포함3명다 유부임ㅋㅋ)

난 아무생각이 없었기때문에 알았다하고 노래방어서
나와 집에갈려는데 둘이서 저잡더니 한잔 더먹자고 하더라구요

아나는 됫다고 와이프기다린다고 집에간다고 하니
맥주만 한잔 더하자고 꼬시길래 따라갔죠

여자인친구가 지아는 맥주집있다고 따라오라는데
이상한골목 골목으로 들어가는데 그왜 여인숙? 비슷한길로 들어가더라구요

내가 이동네 술집있나 와 골목으로가노? 하니깐
친구가 섹드립으로 아 자기는 2대1 싫다고 히더라구요

그말듣는데 갑자기 급꼴!! 왔지만 참고 그낭 졸졸따라가는데 친구가 갑자기

쟈 저거 지금취해서 낼 기억못한다고 한번할래?ㅇ꼬십디다ㅋㅋㅋㅋ

이새끼기 진담인가? 농담인가? 헷갈려하고있는데
여자인친구를 데리고 갑자기 허름한 모텔로 데리고 가면서 따라온나 하길래 진짠가? 싶어서 두근대며
따라갔죠ㅋㅋㅋ

친구가 계산하고 방에 따라들어갔는데 들어가자마자
입구에서 둘이키스하고 애무하고 치마걷고 난리치길래 일단 침대에 걸터앉아서 브고있으니깐 친구가 먼저 씻고오라고 하길래 씻고오니 둘이 신나게 박고있더라구요

여자인친구가 블라우스같은거 단추만풀고 치마는 걷어올린상태에서 박히고있는거 보니 진짜 순간 급꼴!!
고딩때부터 친구이던년놈들이 이제 다들 결혼해서 남이 된애들이 눈앞에서 쌩라이브로 박고있는데 안꼴리면 사람아니죠? ㅋㅋㅋ

옆에서 여자인친구 허벅지나 살살만지고있으니깐 친구가 니도 해라면서 박던거 빼고 자기씻는다고 비켜주더라구요 진짜 속으로 아 씨발 진짜 해아되나 말아야되나 고민하는데 여자인친구가 제 소중이 만지면서 빨아주는데 이건 진짜다 더 거부하면 진짜 병신이다 싶어서 치마 그대로 걷어 올려서 강강강으로 신나게 박았습니다!

근데 진짜 하기도전에 너무 흥분해서였을까요 친구가 씻고나오기도 전에 너무빨리 싸버린거에요...

친구는 씻고나와서 벌써 끝낫냐면서 크게웃고ㅋㅋㅋ
쓰리섬 한번하자면서 꼬시는데 그날 술도 좀먹고 피곤한것도 있고! 그상황자체가 진짜 말이 안돼는것같은 상황이라 잘안서서 전 좀있다가 나와서 와이프가 기다리는곳으로 먼저갔어요

담날에 친구들 단톡방에서 여자인친구가 그날자기는 노래방에서 필름 끊겻다고 자기데려다 줘서 고맙다고 하는데 아니다 나는 중간에 집에갔다고 ㅋㅋ진짜 그날일을 기억못하더라구요ㅋㅋㅋㅋ 니 진상받아준다고 힘들었다고 뻥카치면서 니는 술좀작게무라 라고 훈계하면서 저의 꽐라된친구래따묵은 첫 경험이 지나갔습니다

제친구랑 저랑 소중한기억 만들어준 친구야 우리15년 우정 영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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