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해서 자는척하는 이모의 가슴 빨아주기

작성자 정보

  • 샤이보이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6494805729894.jpg

16494805733322.jpg


이혼한후 혼자 사는 막내 이모가 있습니다.

어제 우리집에서 김장을 해서 엄마가 막내 이모집에 가져다 주라고해서 김치통 두개를

싣고 아직 퇴근하지 않았다는 이모를 병원 앞에서 태우고 이모집으로 갔어요.


엄마가 수육과 생굴도 같이 싸줘서 이모가 냉장고에서 소주를 꺼내와서 같이 마셨어요.


원래 나는 굴이 비려서 안먹는데 이모가 자꾸 먹으라고 집어주는걸 먹는데 이모는 제가

좋아하는줄 알고 굴잘먹는다고 했어요.


별로 안좋아한다니까 남자한테 좋다고 굴에 아연이 많아서 정액량도 많아지고 정액질도

좋아진다고 했어요. 이모가 정액이라는 말을 쓰니까 왠지 어색해서 흐흫 살짝 웃으니까

이모가 ´자~많이 먹어 임상 실험해보게ㅎㅎ´ 야한 농담을 했어요.


굴 먹여놓고 나중에 정액 빼보겠다는 소리니까요. 아무리 조금 취한 상태고 평소에도

스스럼없이 자주 보는 사이였지만 분위기도 뜨겁고 보일러 온도도 높게 틀어놔서 그런지

술도 빨리 오르는거 같고 더워서 입고 있던 니트티 팔을 걷으니까 이모가 덥냐고 했어요?

조금 덥다니까 이모가 입고있던 티를 허리에서 목까지 올리면서 가슴을 보여주고 ´니가 덥다니까

나도 더워진다´ 그러면서 방에 들어가서 보일러 온도를 낮추더니 그대로 바닥에 누워 잠들었어요.


먹고 있던거 냉장고에 넣고 상 닦고 이모방에 가보니 이모가 자고 있는데 이모의 가슴이

너무 만지고 싶어서 살짝 만졌어요. 손바닥과 손등으로 만지다가 조금 올라가 있던 이모의

티를 올리는데 이모의 움직임이 깨어있는거 같았어요.

살짝 들어주는 느낌이..

이모가 자는척하는구나 싶어서 오히려 더 흥분되서 만지다 옆에 앉아서 혀로 유두를 핥다가

빨아주니까 유두가 커지고 이모 몸의 떨림이 느껴졌어요.


발기한 자지를 문지르면서 가슴을 계속 빠는데 쌀거 같아서 화장실에 가서 변기에 쌌어요.

이모는 아직 깨지 않았는데 좆됐다 싶어서 얼른 옷 내려주고 살금살금 이모집을 나왔어요.

생각해보니 변기에 사정하고 변기물도 안내리고 나왔네요.

가슴만 실컷 빨았더니 이모의 아랫부분도 궁금하고 한번 시도해보고 싶네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0,760 / 1343 페이지
  • 집에서 엄마 뒷머리 잘라주는데 알몸을 보여줍니다.
    등록자 긴캉테
    등록일 11.18 조회 74234

    얼마전부터 집에서 엄마의 뒷머리를 잘라주고 있습니다. 전문적으로 미용쪽 일을 하는건 아니지만 군대에서 이발하는걸 배웠고 바리깡으로 상고 머리 깎…

  • 선배 여친이었던 그러나지금은 섹파
    등록자 어자야다쿷
    등록일 11.18 조회 74556

    분류 : 기타 나이 : 20후 직업 : 학원선생 성격 : 단순,쾌할 저번에 올렸지만 선배 여친이었던 지금은 저의 섹파가된 여자입니다. 낮에는 학…

  • 누나에게 동정을...
    등록자 재지팩트
    등록일 11.18 조회 72498

    이렇게 해서 그 당시의 섹스에 대한 갈증과 환상의 시기를 거치면서 우연히 고딩의 사촌누나 자취방에서 결국 동정을 바치게 됩니다 옛날 기억을 생각…

  • 전 친구여친
    등록자 인칷
    등록일 11.18 조회 76145

    분류 : 속옷인증 나이 : 20대 초반 직업 : 대학생 성격 : 순종적인 , 순함 친구가 능력자인데 사귀는 여친들이 다 어립니다.저의 기준에서 …

  • 아는 아줌마랑 모자상간 컨셉으로 즐기고 있습니다.
    등록자 퐁퐁
    등록일 11.18 조회 67606

    분류 : 기타 나이 : 50대 초반 직업 : 일반인 이혼녀 성격 : 성격 털털함. 원래는 제가 대학생 시절에 소위 여관바리로 만났던 아줌마입니다…

  • 사촌누나랑 추억
    등록자 나아짱
    등록일 11.18 조회 67338

    내 사촌누나는 굉장히 이쁜 편이었습니다 인기도 굉장히 많았구요 중학교 입학하고서 집앞에서 기다리는 남자들이 줄서있을정도고 고지식한 아버지에 의해…

  • 명동 눈스퀘어 에스컬레이터에서...
    등록자 소나고노
    등록일 11.18 조회 65810

    이야기는 거슬러올라가 제가 혈기왕성한 한창 눈을 뜰 고등학교 3학년때쯤이였을거에요 명동에서 학교를다니는 사촌여동생이있는데 삼촌과 숙모께서 동생이…

  • 처이모님 따먹은썰
    등록자 나아짱
    등록일 11.18 조회 70256

    안녕하십니까 오피걸스를 읽고 날마다 불끈불끈 꿈틀대는 평범한 30중반 유부입니다 반갑습니다 (')(..) 저도 얼마전 후기에 남길만한 일이 드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