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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수와 썸?
    등록자 긴캉테
    등록일 12.17 조회 15990

    분류 : 형수 나이 : 39 직업 : 교사 성격 : 귀염 작년 여름이 있던 일 입니다. 저는 37이고 형수의 나이는 39입니다. 저는 군자에 혼…

  • 어릴적친누나보빨경험
    등록자 오아이오오아
    등록일 12.17 조회 15857

    어릴적친누나보빨경험적어보려합니다. 벌써20년전이네요.. 중학교3학년부터 고2까지있었던일입니다. 한참사춘기때포르노를보고정말신기했고. 실제로만져보고…

  • 친척누나 속옷인증
    등록자 Manager
    등록일 12.17 조회 17168

    분류 : 속옷인증 나이 : 30대 중반 직업 : 회사원 성격 : 사나움 안녕하세요. 친척누나 속옷인증합니다. 큰아빠는 1녀1남으로 누나는 위에서…

  • 전 여자친구 엄마와의 잠자리
    등록자 테가미
    등록일 12.17 조회 16657

    분류 : 장모 나이 : 45 직업 : 서비스업 성격 : 예민함 x년 전에 첫 취업을 했을 때 였다 약간 늦은 첫 취업 내나이 20대 후반.. 난…

  • 한번이 어렵지~
    등록자 뒹귁과달아
    등록일 12.17 조회 16731

    한번이 어렵지 두번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제 와이프 오빠의 와이프가 처남댁이라고 부르는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하면 안돼는 관계는 맞지요 …

  • 친누나손으로
    등록자 맹꿍이
    등록일 12.17 조회 15578

    분류 : 친누나 나이 : 30대초반 직업 : 간호사 성격 : 온순함 아주 간단한 근친 경험담입니다. 100% 실화. 진짜 ´야설 같은 근친경험담…

  • 중학생시절..씁쓸한 사건....
    등록자 로니노오
    등록일 12.17 조회 16846

    분류 : 작은엄마 나이 : 30대초반 직업 : 당시는 가정주부 성격 : 예민함 글을 올려야 한다기에 과거 중1~2?? 시절에 명절날 있었던 일입…

  • 엄마 팬티에 묻은게 여자분비물인지 정액인지 봐주세요~
    등록자 772772
    등록일 12.17 조회 20699

    분류 : 엄마 나이 : 50대초반 직업 : 조경업 성격 : 낙천적임 어제 엄마가 친구들과 1박2일로 여행 간다고 나갔다가 방금전에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