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 훈련날 엄마와 전투복 찾다가 들었던 색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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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히히1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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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엄마
나이 : 50대초반
직업 : 가스검침원
성격 : 순하고 성격 좋음

1월초에 "술취한 엄마 다리 사이로 즐긴후 엄마 팬티로 자위하는 아들"이라는 글을 남겼던 사람입니다.

그일이 있은후로 더이상 직접적인 신체접촉을 할 기회는 없었지만 계속해서 엄마 팬티로 자위를 하고

가끔은 제 정액을 싸놓기도 했습니다.

올해로 예비군 6년차인데 3월달이 되니 향방작계 받으러 오라는 문자와 엽서가 어김없이 날아와서

훈련이 있는날 아침에 엄마와 밥을 먹고 방으로 와서 전투복을 찾는데 어디다 뒀는지 모르겠어요.

이상하게 다른 옷은 항상 찾을 필요도 없이 그자리에 있는데 전투복은 찾을때마다 없는지.. 분명 전에 입고

세탁을 했으면 엄마가 어디든 뒀을테니 엄마한테 물어보니까 내방 옷장에 보라고 합니다.

근데 전에도 제 옷장에서 안나오고 안방의 엄마 옷장에서 나오기도 하고 행거에 세탁소 비닐같은거로 싸서

옷들 사이에 걸어두기도하고 해서 집안을 다 뒤져야 했습니다.

큰소리로 여기 없다니까 엄마가 제방으로 왔는데 속옷만 입은채로 와서 옷장과 서랍을 찾으면서 엉덩이를

내미는데 꼴려죽는줄 알았어요. 팬티에 보지 도끼자국 보이고 뒤치기하는 자세로 있는 모습을 보니까

발기가 되었는데 방문쪽에서 계속 엄마의 거기를 뚫어져라 봤어요.

사진을 찍을수는 없어서 동영상 모드로 잠깐 촬영을 하고 한참을 엄마의 뒷태를 감상하다가 엄마방에 둔거

아냐냐고 하고 안방으로가니까 엄마가 따라와서 옷장을 열고 엄마는 옷걸이에 걸린거를 뒤지고 저는 앉아서

아래 개어놓은 옷을 찾는데 엄마가 걸린 옷을 차례로 하나씩 보다가 옷걸이에 걸려있던 전투복과 야상을 찾았는지

꺼내다가 옷걸이 갈고리 부분이 겹쳐져있던 다른 옷걸이의 겨울 코트도 같이 떨여졌어요.

일어나서 코트를 옷걸이에 끼우고 옷장 봉에 걸려고 했는데 갑자기 옆에서 엄마가 ´엄마가 벌려줄께~´ 그러고는

양손으로 옷을 좌우로 밀면서 ´벌렸으면 빨리 끼워야지~´ 그래서 옷걸이 거니까 크큭거리며 웃었어요.

나: ´뭔데? 색드립 친거가??ㅋㅋ´

엄마: 니도 이제 아재라 그런가 그런것도 금방 알아 채네..

나: 진짜 어디 다른데 가서 그런 드립 치지마라~ 사람들 욕한다 진짜..

엄마: 이정도로 욕 먹었으면 벌써 배터져 죽었게??

전투복이 걸린 옷걸이를 들고 더 용건이 남은것도 아닌데 어정쩡하게 서서 엄마 화장하는걸 보고 있으니까

엄마: 또 군복 아무데나 두고 못찾겠다고 하지말고 꼬추에다 잘 걸어놔라~ㅎㅎ

나: 씨이~ 그래놓으면 엄마는 내 꼬추까지 전투복이랑 같이 옷장 구석에 쳐박아놓을 사람이잖아???

엄마: 어차피 다음 군복 꺼내입을때까지 쓸일도 없으면서..

엄마한테 팩트 폭격 한방 맞고 슬그머니 나와서 세수하고 내방 거울앞에서 로션 바르는데 엄마가 출근하면서

예비군 끝나면 몇시냐고 하더니 저녁 집에서 먹을거냐고 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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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 쓸려고 했는데 갑자기 약속이 생겨서 이후에 술마신 부분과 섹스까지 하게된 부분까지는 나중에 써야

할거 같네요. 엄마와 이전에 소소한 에피소드도 있지만 다음에 저녁에 있었던일만 이어서 쓸게요.

사진은 예전에 제가 적었던 글의 사진이고, 마지막 한장은 그날 아침에 엄마의 뒷모습 찍은 동영상의 일부분

입니다. 동영상 캡쳐라 화질이 안좋아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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