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동생이랑 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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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방에 사촌동생이랑 하고나서라는 글 올렸는데

게시판을 잘못 올린듯하여

그 이후에 있었던 또한번의 거사는 여기다가 썰 풉니다.

첫번째 거사를 치르고는 간간히 카톡으로 일상 얘기나 하면서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지내다가

토욜 저녁에 저녁이나 먹자 하고 불러냈습니다.

잠시 머뭇거리는 듯 하더니 알았다고 하더군요.

만나서 비싼걸로 잘 먹이고 2차로 맥주나 한잔 하러 갔다가

맥주가 소맥이 되고 소맥이 소주로 바뀌었습니다.

둘다 워낙 술을 즐기는 타입이어서 그런지 소주가 술술 잘 넘어가네요.

자연스럽게 그날 일 얘기나 나왔는데 동생이 의외로 꽤 쿨하더라구요.

당황스럽지 않았냐고 하니까 남녀가 술마시다보면 그럴수있죠 라는 반응이었습니다.

그 쿨함에 오히려 제가 살짝 놀라기도 하고 그게 더 섹시하고 보이기도 하더군요..

그래서 솔직하게 나는 되게 스릴있고 좋았다.. 하게된건 얼떨결이었던거 같은데 막상 할때는 너무 잘맞는거 같고 좋더라 라고 얘기해줬습니다.

동생도 자기도 꽤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서로 술도 약간 오르고 그 말이 되게 흥분이 되었는지 자연스럽게 손을 잡고 키스를 했습니다.

룸식 주점이라 그런건 편하더군요...

소주를 마시고 나와서 자연스럽게 손잡고 모텔로 갔습니다.

처음이 어렵지 두번째는 진짜 쉽더라구요...

모텔에 들어가서는 여느 연인처럼 서로 옷벗겨주면서 키스와 애무를 서로 즐겼습니다.

속옷이 흰색이었는데 망사도 적당히 있으면서 꽤 섹시한걸 입고 왔더군요..

옷벗기다가 서로 입냄새도 나는지 샤워하고 하자고 하더군요.

제가 먼저 가서 후딱 씻고 나오고 그담에 동생이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사진은 샤워하고 나왔을때 살짝 찍은 거입니다.

샤워하고 나와서는 뭐 폭풍 ㅂㄱㅂㄱ를 시전...

주로 제가 위에서 하는걸 좋아해서 남성상위로 강강강...

여성상위도 해봤는데 느낌이 잘 안와서 후배위로 했더니 완전 잘 맞더군요...

아직도 쭉 피임약 먹고 있다고 하고싶은대로 하라더군요... 그래서 안에다가 시원하게 발사...

발사하고 나서 팔배게 해주고 누워서 섹드립을 마구 날립니다.

동생은 전남친이랑 속궁합 안맞았던 얘기도 털어놓고 저도 속궁합 안맞아서 헤어진 여친얘기 해주고..

야동본 얘기도 하고 섹 판타지도 얘기하고 잼있더라구요...

그리고 또 흥분되가지고 한번 더 폭풍 ㅂㄱ...

하고서는 둘다 골아떨어졌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해장국 먹이고 빠이빠이하고 왔네요..

아.. 아직도 막 설레고 흥분되고 합니다.

앞으로 이 관계 이어갈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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