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빌라 돌싱녀

작성자 정보

  • 닭띠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7059903936198.JPG


분류 : 옆집줌마
나이 : 40대초반
직업 : 공장
성격 : 온순함

회식하고 집으로 가는길에 마트에 들려서
라면이랑 맥주랑 먹을거 사들고 가는데
좀전 마트에서 장볼때 봤던 여자가 내가 가는
방향으로 앞에서 걸어가길래 치마입은 뒷모습보며
별생각없이 갔음.
근데 내가사는빌라로 들어가길래 좀 심쿵했음
엘리베이터 기다리고 있길래 나도 뒤에서 기다렸는데 나를 보길래 그냥 인사했음.인사 안받길래
씨발 괜히 인사했네 후회하면서 엘리베이터 탑승
같은 5층인거임.5층 누르니 여인이 그제서야 인사함. 인사받고 내 마트 봉지를 보더니 캔맥주가 많네요 라고하길래. 네 장본김에 좀 샀다고
말하고 5층 도착함. 비밀번호 누르면서 캔맥 하실래요 물어보니 고민 몇초하다가 혼자세요?물어봐서 네 혼자살아요 말하니 그럼 간단히 한캔만 한다해서 집으로 들어옴. 이런저런 말하면서
치마입은 다리를 몇번 쳐다봐서 그런가 집에
갔다가 온다고함. 알겠다고 하고 담배피우고
있으니 바지로 갈아입고옴.진전은 어렵구나하고
그냥 맥주 더 마시며 같이 담배피고 이런저런
대화 오가고 둘다 돌싱인거 자축하며 집에 있는
소주로 또 마심 그러다 외롭다고 하길래 친구하자고 하니 좋다네요. 그러다 키스 그리고 침대에서 삽입까지. 그후로 일주일에 한번정도 만나서
친구겸 섹파로 지내고 있음.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0,760 / 140 페이지
  • 섹파에서 반려자가돠 여동생
    등록자 vasdf3434
    등록일 12.15 조회 16983

    분류 : 친여동생 나이 : 30중후반 직업 : 보험설계사 외 투잡 성격 : 단순예민함 때늦은 취업준비 한답시고 고시원에 틀어박혀있을때 도시락부터…

  • 기억의 저편 장모와 있었던 숨기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등록자 Nfienfiwnf
    등록일 12.15 조회 17223

    서른살이 넘어 혼자 밥해 먹으며 직장 다니기 너무 불편하고 큰아들이라 집안에 압력도 만만치 않아 처음으로 선이라는 것을 보앗다 물론 옛날 방식으…

  • 우리 엄마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2탄.
    등록자 뎀벨
    등록일 12.15 조회 17924

    분류 : 엄마 나이 : 40대 후반 직업 : 당구장 운영 성격 : 털털함 어젯밤에 어케든 해보려 했으나 용기도 안나고 ㅋㅋ 무엇보다 엄마가 저보…

  • 근친과 로리타의 시작 두번째..
    등록자 쿠루루삥뽕
    등록일 12.15 조회 17183

    스마트폰 어플은 신세계였다. 어플로 대화를 나누던 중3 소녀는 아버지와 근친의 상상을 가지고 있었다. 아버지에게 강간을 당하는 상상을 하고 아버…

  • 우리누나
    등록자 퐁퐁
    등록일 12.15 조회 16479

    분류 : 친누나 나이 : 37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온순함 매일 눈팅만하다가 글을 쓰는데요 정말 글솜씨가 없어서 그냥 사실을 그대로 적어 …

  • 딱 1년전 오늘, 벚꽃 보러 내려온 처제 따먹은썰
    등록자 닭띠
    등록일 12.15 조회 19039

    와이프와 아들은 성남에 살고 있고 저는 광양에 직장을 다니고 있는 기러기 아빠입니다. 금요일 퇴근 무렵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는데 받아보니 처…

  • 사춘기시절 사촌누나를 탐욕하다
    등록자 퐁퐁
    등록일 12.14 조회 17174

    분류 : 엉만튀 나이 : 40대초 직업 : 주부 성격 : 한성깔..... 사춘기시절 한참 성에 눈을뜨고 하루가 멀다하고 동네 지인들이 집을 서로…

  • 사촌여동생 따먹은썰
    등록자 로니노오
    등록일 12.14 조회 18364

    시발 존나 특이한경험이라 얘기해보고싶긴한데 친구들한테는 말할수없는 일이라 이런데다가 한번써본다 안믿을새끼는 믿지마라 내가제대하고 3학년복학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