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저편 장모와 있었던 숨기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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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살이 넘어 혼자 밥해 먹으며 직장 다니기 너무 불편하고 큰아들이라 집안에 압력도 만만치 않아 처음으로 선이라는 것을 보앗다

물론 옛날 방식으로 어른들 모시고 보는 자리가 아니고 호텔 커피숍에서 전화로 연결 되어 당사자만 만나는 그런식의 선이다

막상 만나 이야기 하다 보니 ´아...결혼이란것이 이렇게 이루어 지는 구나´ 일사 천리로 결혼이 진행 되엇다

결혼후 내가 직장이 지방인 탓에 내려와 살다 보니 처가집과 그리 왕래가 많지는 않앗다

내가 혼자 밥해 먹는거 질려 한다는 것을 안 와이프는 만삭이 다 돼어도 처가집으로 가지 않고 나를 보살펴 주엇으나

아이를 낳기 2주전에 너무 힘들어 하기에 내갸 처가집에 대려다 주엇다

사무실에 일이 많아 전화만 하고 처가집에 못가 보는 상황만 지속 돼엇다

내가 직장이 가끔 낮술을 하는 경우가 잇어 그 날 따라...

정신을 찰리수 없을 정도로 취하였기에 보통의 경우 사우나에 가서 술점 깨고 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집에 가 봣자 아무도 없을 것이기에 그냥 집으로 돌아왓다

취기가 올라 얼른 찬물로 샤워라도 해야 하겟기에

집에 들어 가자 마자 옷을 벗고 욕실로 들어가 찬물에 머리를 박고 한참 열을 식히고 있는 대..

시간이 점 지나고 취기도 점 가시는 것 같아 이젠 제대로 샤워점 하고 나갈려고 정신을 차려보니

이상한 느낌이 든다..

열려진 문뒤에 사람이 있는 것 같아 정신이 섬뜻 하엿다

혹 도둑넘인가 싶어 문을 확 제끼니..

망측하게도 장모님이 발가 벗고 중요부분만 손으로 가리고 오들 오들 떨고 서 있는 것이엇다

깜짝 놀라 ´어...어.....´ 이 소리만 반복적으로 나오는 것이엇다

장모님이 얼른 나보고 뒤 돌아 서 있어 줄것을 부탁햇다

잠시 정신을 차려 ´장모님 어찌 된 일입니가?´ 하고 여쭈니

상황은 점 잇다가 설명할테니 얼렁 돌아서 달라고 부탁한다

순간 취기도 있것다 장난기도 발동 했것다

먼 일인지 설명 안하면 못하겟다고 버팅긴다

근대...

상황이 점 이상해 진다 장모님은 몸을 비비 꼰 상태로 얼른 돌아서라고 애원하고

난 정면으로 쳐다보면서 이야가를 하다 보니

나도 모르게 음심이 들엇나보다

슬슬 고추가 서기 시작한다...장모님도 옆으로 비켜서잇으면서도 내 고추가 안보인수 없엇나보다

순간 머리속에선 백만가지 생각이 회전한다

취한척하면서 함 부딪쳐?

걍 돌아서 버려?

고민하다 보니 부딪쳐 봐도 손해볼건 없을거 같앗다

´알겟습니다. 장모님´

´근디요 장모님 제 고추가 이리 빳빳해 지는대 어쩔가요?´ 나도 모르게 말이 술술 나온다

징모가 아무말도 못하고 고개만 떨굽니다

미친 척하고 다다가서 그냥 장모를 안아 버리니 생각보다 장모님 별반 반항을 하지 않는다

내 빳빳해진 고추는 장모의 두둠한 배살을 찌르고 정면느로 앉은 상태에서 손을 내리니

풍만한 힢이 손에 잡힌다

힢을 어루만지니 고추는 더 지랄을 한다

그래도 장모는 암말도 안하고 가만히 있는다

가만히 얼굴을 내려다 보니 눈을 감고 있고 눈거풀만 파르르 떨고 있다

힢을 만지던 오른손을 앞으로 돌려 사타구니 쪽으로 가니 엉덩이를 자꾸 뒤로 뺀다..

이래선 안대겟다 싶어 장모를 번쩍 들어 변기 쪽으로 다다가서 내가 변기 위에 올라타고 앉아

장모를 끌어 안으니 자연스래 내 허벅지 위로 장모가 올라 탄 형국이 된다

한참을 이리저리 만지다 보니 고추에 먼가 따뜻하면서도 까칠한 것이 느겨진다

장모의 음부다

널어야겟다는 생각보단 한참을 문질르다 보니 자연스래 고추의 반이 장모보지에 반정도 담아진다

장모도 끙 하면 신음 소리를 내는것을 보니 느겨지나 보다

엉덩이를 끌어 당기니 내 고추가 장모님 몸속으로 뿌리채 빨려 들어 간다

한참을 굴르고 사정의 기운이 오길래 장모님 저 사정합니다 햇더니

얼굴이 벌겋게 상기 되엇 있다

진한 쾌감이 오며 사정을 한 후 장모님 얼굴을 바라 보니 얼굴을 들지 못한다

샤워 꼭지를 틀어 장모님한테 대충 뿌려 주고

나도 다시 수도꼭지에 얼굴을 박고 정신을 차린 담에 먼저 나와 냉장고에 마침 차가운 백주가 있길래 한캔을

숨도 안 쉬고 들이긴 후에 욕실 족으로 다가가니 물소리가 나는 걸로 보아 몸을 씻는 가 보다

침대에 올라가 올라 오는 취기를 진정 시키다가 나도 모르게 잠들어 버렷다 보다

눈을 떠보니 새벽이다

무지하게 잣나보다

장모님 어디갓나 하고 찾아보니 장모님은 보이지 않고 편지만 한통 덩그러이 놓여 잇다

´김서방

순애(와이프이름)가 김서방은 밥해먹는거 무지 싫어해서 아마도 밥 사먹거나 꿂고 있을거라고

나보고 가서 어떻게 지내나 보고 오라고 하길래

와 보니 집안이 엉망이라 청소를 마치고 먼지도 많이 뒤집어 쓰고 해서

샤워중에 갑자기 깁서방이 들이 닥쳐 이런 일이 생겻네

김서방

오늘일은 있어서도 안돼고 잇을수도 없는 일이 엇네

나도 이집을 나서며 깨긋하게 잊을것세

자네도 이편지를 다 잃고 나서 편지를 태워 버리게

그리고 기억도 깨긋하게 잃어 버리게

나도 그릴 할것일세

냉장고에 국 몇가지랑 반찬이랑 해 봣으니 끼니 거르지 말게

난 그만 가네´

그 후 몇칠 후 큰넘이 태어나고 바로 달려가니 장모님이 아기를 앉고 있고

와이프는 침대에 누워잇다

장모님이 내 얼굴을 보며 근엄한 얼굴을 하며 어덯게 처를 애 낳으라고 보내 놓고선 그리 무심하냐고

하신다

그리고선 아들이라 하면 축하한다고 하신다

그전과 다름 없는 장모님으로 돌아 간 모양이다

p/s) 급하게 쓰다보니 오타가 작살입니다

그 날의 일은 기억의 저편에 있고 지금은 보통의 장모와 사위 사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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