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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내이모와 술한잔했습니다.
    등록자 북청물총장수
    등록일 12.14 조회 16585

    분류 : 이모 나이 : 46 직업 : 주부 성격 : 온순 막내이모와 술한잔 했습니다. 이제 제가 이모에게 호감이 생겨서 그런지 좋아하는 사람 어…

  • 외가집 잔치날 우연히 목격한 이모
    등록자 퐁퐁
    등록일 12.14 조회 17445

    분류 : 이모 나이 : 30대 초반 직업 : 어린이집선생님 성격 : 화통함 저희 집에는 이모가 3분이 있어요. 저희 집은 다른 지역에 살아서 외…

  • 사촌누나와의 경험..
    등록자 북청물총장수
    등록일 12.14 조회 16676

    한달쯤된거같습니다 관계는 두번정도갖은거같구요 일단 사촌누나는 결혼도했으며 아들도있습니다 .. 평소에 카톡만하고 명절때나 경조사때나보던사이였으나 …

  • 처제 팬티속에 손넣은 이야기
    등록자 Bubulia
    등록일 12.14 조회 16923

    분류 : 처제 나이 : 20대 중반 직업 : 대기업 회사원 성격 : 순하지만 장단은 있음 아 이런 이야기는 밖에서는 못하는데 하게 되네요. 저는…

  • 신년맞이 술자리에서 사촌누나
    등록자 퐁퐁
    등록일 12.14 조회 17191

    저번주 토요일입니다. 신년도 맞이했겟다 친척형이 모여서 술자리 한번 가지자고 하더군요. 아무생각없이 알겠다 하고 토요일로 날짜잡고 지내다가 토요…

  • 중학교 3학년 시절... 무심코 뒤따라가다가
    등록자 주민센터
    등록일 12.14 조회 18426

    분류 : 슴만튀 나이 : 10대후반 직업 : ㄱㄷㅎㅅ 성격 : 온순한 한창 성욕이 왕성하던 학창시절이었습니다. 중학생때로 기억하네요. 아마 3학…

  • 건전샵에서 골뱅이까지..(사진)
    등록자 샤이보이
    등록일 12.14 조회 17384

    분류 : 봉지인증 나이 : 40초반 직업 : 태국마사지녀 성격 : 온순함 몇일전에 몸이 찌뿌둥해서 태국마사지를 받으러 갔습니다. 들어가니 그냥 …

  • 처서에 벌초하러 시골 갔다가 고모와 섹스한썰..
    등록자 막대기16
    등록일 12.14 조회 16289

    다음주에 개강이라 23일이 처서니까 시간날때 빨리 벌초해버리라고 아버지가 하도 잔소리하셔서 화요일 저녁에 사천으로 내려갔어요. 시골에는 할머니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