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동네누나 나이 : 40대중반 직업 : 미용실원장 성격 : 매혹적임 업무중이라 길게는 못씁니다. 작년 여름무렵부터 머리 자르러 가는 동네…
핸폰으로 쓰니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때는 한6년전 제가 시골서 상경하여 쪽방에 일년살다 원룸이사 서 훔쳐보기에 중독된 사람이였습니다 지금은 아…
진짜 여기에까지 글을 쓰게 될줄은 몰랐네요. 일단 족보는 친가쪽으로 둘째 큰어머니입니다. 저는 40대중반, 둘째 큰어머니는 저희 어머니보다 2살…
아래층아줌마 먹은 썰입니다. 예전에 술장사 하셨다고 들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항상 섹끼가 흘러넘칩니다 3층건물중에 1층에 세들어 사시는 분인데 남…
중학교까지 시골에서 다니다 고등학교를 입학하며 도시로 전학을 오게 되었네요 도시에서 마땅히 지낼 곳이 없어 저보다 15살이나 많은 사촌형집에서 …
글쓰는 재주가 없어 미루어 오던 내용을 한번 써볼까 합니다. 소프트한 내용이지만 재미나게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때는 바야흐로 이천십삼년 칠월 …
분류 : 형수 나이 : 40말 직업 : 주부공장알바 성격 : 예민함 항상 주변에서 맴돌던 아줌마 입니다 여튼 머 그렇습니다 그아저씨가 약간 똘기…
분류 : 장모 나이 : 50대초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온순함 제가 28살에 결혼했고 당시 장모님은 24살 많았으니 52세.. 결혼하고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