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가슴만진 썰 + 엄마 뒤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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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라파억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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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엄마
나이 : 50대 초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까칠함

안녕하세요. shoat입니다.
어려서부터 사실 엄마 몸을 만지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지금처럼 엄마 몸을 만지며 성적으로 흥분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엄마의 말랑말랑한 살을 만지는 게 좋아서 만졌습니다. 한창 여름이면 너무 더워서 모든 가족이 거실에서 잠을 자곤 했는데 그럴 때면 항상 아빠와 저 그리고 남동생 세 남자가 엄마한테 달라붙어서 엄마 몸을 주물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세 명의 남자가 한 여자를 윤간하는 꽤 흥분되는 상황이었는데 그때는 잘 몰랐습니다. 그러다 저도 중학생이 되고 ㅇㅑㄷㅗㅇ도 보면서 여자 몸에 대해 관심이 생겼는데 막상 그렇게 관심이 생기니깐 아빠의 시선도 있고 오히려 엄마 몸을 만지는 게 조심스러워졌습니다. 그러다 제가 고등학생 때, 심하게 아픈 적이 있었는데 병원에 입원하지는 않고 엄마가 밤새 간호를 해줬습니다. 하루 종일 잠만 자다가 새벽에 깼는데 엄마가 침대 아래 이불을 깔아놓고 자고 있었습니다. 저는 화장실에 가고 싶어서 조심스럽게 일어나서 화장실을 갔는데 엄마가 잠에서 깼습니다. 엄마가 화장실 가는 거 도와준다고 했지만 저는 혼자 갈 수 있다고 하고 화장실을 갔다 다시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근데 침대보단 바닥이 따뜻할 것 같아서 아무 흑심 없이 엄마 옆에 누웠습니다. 그때 제가 고등학생이었음에도 엄마 눈에는 애기처럼 보였는지 저를 애기 안 듯이 안아줬습니다. 저도 엄마에게 안겨서 잠들려고 했는데 그 순간 지금이 기회란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빠도 큰 방에서 따로 자고 있었고 엄마는 제 옆에 누워있었고...... 그렇게 저는 천천히 엄마 배부터 만졌습니다. 어려서부터 엄마 뱃살은 자주 만져서 엄마도 따로 거부감 같은 건 없었을 겁니다. 그렇게 천천히 손이 가슴 쪽으로 올라갔는데 엄마 브래지어가 딱 가슴을 막고 있었습니다. 어떻게 할까 하다가 어차피 저지른 거 브래지어를 뚫고 만지기로 마음을 먹고 브래지어 안으로 손을 넣어서 엄마 가슴을 만졌는데 의외로 엄마는 아무 말도 안 하고 아무 반응도 없이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엄마 찌찌 만져도 돼?´ 라고 하니깐 ´뭐 아들인데 어때~ 어렸을 때는 너네 물고 빨고 난리도 아니였어~´ 라며 딱히 거부 반응은 보이지 않고 오히려 브래지어를 올려 만지기 편하게 가슴을 꺼내주었습니다. 그때 엄마는 제가 어렸을 때처럼 순수하게 엄마 가슴을 만지는 것으로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저도 그 말을 듣고 엄마의 모성애를 느껴 어렸을 때로 돌아간 느낌으로 엄마 가슴을 주물렀는데 주무르다 보니 다시 흥분했습니다. 평소에 엄마 생각을 하면서 ㅈㅏㅇㅟ도 많이 했는데 막상 이런 상황이 되는 진짜인지 꿈인지 헷갈렸습니다. 계속 만지다가 엄지손가락으로 ㅇㅠㄷㅜ를 조심스럽게 툭툭 건드리다가 엄마가 또 아무 말도 안 하길래 좀 더 과감하게 엄지와 검지로 꼬집듯이 만졌는데 저는 야동처럼 엄마가 신음소리를 낼 줄 알았는데 숨소리만 약간 거칠어지고 별다른 반응이 없어 약간 실망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계속 만지다가 잠에 들었습니다. 이때 엄마 가슴을 만지면서 엄마를 ㄱㅏㅇㄱㅏㄴ해야지 이런 생각보다는 단지 엄마 가슴 만지는 게 좋아서 만졌던 것 같습니다.
사진은 엄마가 엎드려 있을 때 뒤에서 몰래 찍은 사진입니다. 역시 골반 하나는 최고인 것 같습니다.
그럼 저는 다음 글에서 뵙겠습니다. 제가 흥분할 수 있도록 댓글로 엄마를 능욕해주세요. 욕설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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