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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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나이 : 40
직업 : 직장인
성격 : 온순함

아직 난결혼은 안햇지만
여자에게 은근 인기가 많았음
그중 회사에서 은근 가슴크고 몸매 죽이는 결혼한 직장누나가 있었는데 성격도 좋고
회사 사람들은 항상 침만 꼴딱꼴딱 흘리고 있었음 생긴건 딱 보면 단발머리에 몸매 좋고 항상 정장치마를 입으니
멀리서 보면 무슨 증권회사 부장 느낌? 아님 주점 마담 느낌? 약간 도도한 이미지 였음

나와 관계는 친한 남매지간 처럼 내 얘기도 잘 들어주고 내가 곁에서 얘기도 잘 들어주니
은근 묘한 관계가 형성 되었음

어느날 퇴근후 저녁을 먹고 차에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

짧은 H라인 치마가 계속 눈에 들어와 미쳐 꼴리고 있었는데 .... 은근 스타킹 찢고 싶더라(아지금도 생각나네 )

그래서 바로 차에서 폭풍 섹스를 하는데 .ㅋㅋ

그 뒤 회사내에서 자연스럽게 내자리에 오면 난 앉아 있지만 누나 치마속을 슬슬 만지며
씹살도 만져보고 회사 점심시간에 아무도 없을 때에는 스릴 넘치게 탕비실에서 미친듯이 점심떡을 치고 있엇음

한번은 자기 처가집에 김장하러 가는데 끝나면 오라는 것음

알았다고 밤에 집에 찾아갔는데.. .... 완전 잛은 핫팬츠를 입고 나오길래. 차에서 바로 뒷치기를 하는데
얼마나 오래햇는지 .. 차에 서리가 끼어 보이지도 않았음
그렇게 한 10번정도 햇나 ?????? 더 이상 진도는 위험할 거 같아 조금씩 거리를 두고 지냈음


나중에 안 사실 .. 나 말고 회사에 따먹은 직원이 몇명 더 있던것으로 파악됨..

지금은 그분들과 형님 동생 하면서 동서지간으로 잘 지내고 있음

아직도 보면 섹스럽고 어쩔때에는 지적인 이미지는 남편이 부러울 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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