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0,760 / 154 페이지
  • 이모가 자고 있는 모습이 꼴려서 한번 찍어봤어요..
    등록자 공지사내
    등록일 12.07 조회 17025

    분류 : 이모 나이 : 40대중반 직업 : 마트캐셔 성격 : 쿨함 어제 이모가 우리집에 놀러왔는데 점심 다먹고 거실에서 TV보고 있으니까 ´형준…

  • 처형이라기보단....여친의 언니에게 서비스받은 썰
    등록자 addons
    등록일 12.07 조회 16094

    분류 : 처형 나이 : 20대초반 직업 : 시험준비 성격 : 온순하고 고집셈 일단 저는 26살이고, 출판 관련 일을 하며 재택근무를 하고 있습니…

  • 기억의 저편 장모와 있었던 숨기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등록자 티라미수
    등록일 12.07 조회 21350

    서른살이 넘어 혼자 밥해 먹으며 직장 다니기 너무 불편하고 큰아들이라 집안에 압력도 만만치 않아 처음으로 선이라는 것을 보앗다 물론 옛날 방식으…

  • 여동생과 자취
    등록자 Fjskxnfkq
    등록일 12.07 조회 16827

    분류 : 친여동생 나이 : 17세 직업 : 여고2년 성격 : 온순 조용 우리집은 강웓 화천 산골 마을이다 중학교때까지는 여동생과 큰문제없이 면소…

  • 엄마랑 10년간 섹파로 지내게 된 사연 (욕금지)
    등록자 꿀꾸울55
    등록일 12.07 조회 16497

    오피걸스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익명을 통해서 이런곳이라도 통해서 그동안 제가 가슴에 담고 살아온 이야기를 해줄수 있게 해주셔서 말입니다. 아주 …

  • 이모이야기 기대할것없는...ㅎ
    등록자 kkddddddd
    등록일 12.07 조회 16862

    글을쓸시간이 담주엔없을것같아 주말에 후다닥 얼려봅니다 울집엔 이모가 여섯분계셨어요 그중 셋째이모가 이혼전후 얘기입니다 전 당시 고3정도였네요 이…

  • 여친 엄마와 잠자리 갖는 남자..ㅡㅡ;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등록자 딱딱해
    등록일 12.07 조회 17550

    (스크롤압박이 심하니... 귀찮으신분은.. 안 읽으셔두 됩니다;;;) 안녕하세요. 전 올해 24살의 여인네 입니다..^^ 제 남친은 저보다 한살…

  • 친구의 처제를 만남어플을통해
    등록자 리프
    등록일 12.07 조회 16923

    분류 : 처제 나이 : 23 직업 : 대학생 성격 : 조증 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예전에 둘째처제 가슴만지다가 걸린 대담한 형부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