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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째?고모와
    등록자 위위아래
    등록일 12.07 조회 16483

    저희 가족은 친가랑 인연을 끊고 살았어요 그 이유는 아버지가 어릴적에 당뇨로 돌아가시기전에 부모님이 이혼을 하셨거든요 그래서 그 이후로는 연끊고…

  • 어플 노리개 섹파 3탄요..^^
    등록자 레전드보러움
    등록일 12.07 조회 16281

    분류 : 봉지인증 나이 : 30대중반 직업 : C.E.O 성격 : 온순함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평소 시간날때 회원님들이 올리신 글을 재…

  • 어느 핸가 처가집에 갔는데 와이프와 장모님이 마당에 앉아 오랜만에 만난
    등록자 두꾸
    등록일 12.07 조회 20601

    어느 핸가 처가집에 갔는데 와이프와 장모님이 마당에 앉아 오랜만에 만난 모녀끼리 이야기꽃을 피우는 걸 보게 되었다. 그런데 장모님이 입고있는 반…

  • 같은층 옆집 줌마 학습지 선
    등록자 긴캉테
    등록일 12.07 조회 18546

    분류 : 옆집줌마 나이 : 40대 중반 직업 : 학습지 선생 성격 : 온순 조금 지난 썰이지만 짜릿했던 썰입니다 짧게 내용 설명하고 인증샷올립니…

  • 아는 아줌마...
    등록자 addons
    등록일 12.07 조회 15586

    분류 : 기타 나이 : 50대 직업 : 사무직원 성격 : 평범 아르바이트하던 때 회사 회식이 있었어요... 그때 술 좀 취한 상태였는데 그 아줌…

  • 초등5학년때 외삼촌네 누나랑 우연찮게 한 날
    등록자 마법손
    등록일 12.07 조회 17983

    분류 : 사촌누나 나이 : 40대 중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활동적 발랄함 근친에 관심이 없었는데 카테고리란에 근친항목이 있어서 곰곰히 생…

  • 나의 철없던 사춘기시절 이야기
    등록자 테가미
    등록일 12.07 조회 23054

    정말 철 없던 나이에 지금도 철없는 나이지만. 정말 사춘기 시절 망가에서나 보던 입던속옷에다가 자위를해서 속옷안에다가 싸는걸 했습니다. 그때는 …

  • 고백아닌 고백을하자면
    등록자 회색사슴벌레
    등록일 12.07 조회 21570

    저한테는 5살 차이나는 누나가 있습니다 사실 20대초반만 하더라도 아무느낌도없고 그냥 때려죽일년이라고만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나는 그냥 제가 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