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썰

작성자 정보

  • 뚜러뻥이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701921741633.jpg


분류 : 엄마
나이 : 40대중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스킨십이 많음

엄마와의 근친취향이 생긴 건 중학교때부터였습니다.
왜 생긴지는 모르겠지만 저와 같이 엄마와의 근친, 혹은 엄마 네토성향이 있으신분들은 아실겁니다. 엄마라는 그 자체에 꼴린다는 것을요.
그 당시 제가 할 수 있는건 그저 다른 사람들의 근친썰(그때당시 소라넷의 근친카페가 있었죠)을 보고 만족하는게 그만이었습니다
좀 더 나이를 먹고 저는 좀더 대범한 짓들을 시작했습니다. 옛날부터 엄마는 집에서 노브라로 다니거나 샤워하고 알몸으로 나오는 등 거리낌이 없었습니다. 그 덕에 여러 몰카를 찍을 수 있었죠
첨부한 사진들이 그 때 당시 찍어 다른 사람들과 공유한 사진입니다. 다른 엄마근친 취향인 분들과 사진을 공유하기도 했고 엄마의 이름이 불려지며 말로 능욕당하는 것이 정말 좋았습니다. 하지만 이런걸로 만족하는것도 1-2년이 고작이었습습니다. 결국 소라넷이 폐쇄되고 고민하던 때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아빠가 오랜기간 해외출장을 가게 된 것이죠. 이 절호의 기회를 놓칠 수 없었던 저는 밑밥을 깔기 시작했습니다. 평소에도 작은 장난이나 스킨십(엄마가 제 자지를 만진다거나 뽀뽀정도)을 하는 관계였기 때문에 저는 마사지를 핑계로 엄마의 엉덩이를 만지거나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습니다. (마사지하면서 몰래 찍은 사진) 처음에는 웃고 넘어가더니 어느 날부터 점점 유두를 만지거나 돌리니 반응이 슬슬 오더군요. 그러면서도 하지 말라고는 안 했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 나아갈 용기가 안 나더라구요.
그런데 그러던 중 그 날이 왔습니다. 평소의 엄마와는 다르게 술에 거나하게 취해서 들어왔습니다. 들어보니 긴 아빠의 부재로 외로워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제가 그때 무엇에 끌렸는지는 몰라도 저도 모르게 엄마를 응시하다가 입을 맞췄습니다. (솔직히 뺨 맞을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엄마가 지긋이 저를 보시더라구요. 저는 까무러치는줄 알았습니다. 최근에 스킨십 많이하려는거 다 안다고.. 그래서 저는 고민하다가 그냥 사실대로 말했습니다. 엄마랑 옛날부터 성적으로 보인다고. 그러자 엄마는 조용히 제 손을 잡으시며 비밀로 하자고 하셨고 저는 키스를 하며 엄마의 윗옷을 벗기기 시작했습니다. 의외로 별 반응은 없으시더라구요. 그래서 가슴과 유두를 주물렀는데 엄마의 반응은 지금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한참 무르익을 즈음 저는 자연스레 팬티 쪽으로 손이 갔는데 엄마가 거기까진 허락을 안하시더라구요. 선은 지키자면서.. 그 이후로 간혹 서로 애무하는데 삽입까진 못 가고 있습니다. 아빠 귀국도 4개월가량밖에 안 남았는데 섹스까지 갈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요즘 은근히 제가 하자고 어필하긴 하는데 ..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 사람들과 톡을 나누며 느낀건데 은근 엄마 근친취향이신분들이 많더라구요
저도 삽입까지 간 건 아니지만 다들 응원합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0,760 / 156 페이지
  • 근친썰
    등록자 뚜러뻥이오
    등록일 12.07 조회 18863

    분류 : 엄마 나이 : 40대중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스킨십이 많음 엄마와의 근친취향이 생긴 건 중학교때부터였습니다. 왜 생긴지는 모르겠…

  • 한번이 어렵지~
    등록자 나죰떨료
    등록일 12.07 조회 17064

    한번이 어렵지 두번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제 와이프 오빠의 와이프가 처남댁이라고 부르는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하면 안돼는 관계는 맞지요 …

  • 피끓던 십대시절의 불장난
    등록자 이건못참지
    등록일 12.07 조회 16621

    솔직히 지금은 기억도 가물가물하지만 십대시절에 사촌여동생과의 단한번의 관계가있었고, 지금은 연락도 만남도 가지지않고 있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막…

  • 동네 친한 여동생 먹은 썰 댓글 1
    등록자 리프
    등록일 09.30 조회 202965

    약 4년전.. 내 나이 26살때 내가 사는 동네에 친한 여동생이 있음. 그 동생이 좀 예쁨. 사교성 있어서 동네에서 술 자주 마시곤 했었음. 추…

  • 외숙모 안마하기(약 25년 전 제가 중학생 때) 댓글 1
    등록자 Qnds
    등록일 09.30 조회 132377

    아주 오래전 이야기입니다. 약 25년 전 제가 중학생 때 이야기입니다. 아버지가 사업 실패로 저희 식구는 대구에 있는 외숙모집에 얹혀 살게 되었…

  • 중학생시절..씁쓸한 사건.... 댓글 1
    등록자 막대기16
    등록일 09.26 조회 131889

    분류 : 작은엄마 나이 : 30대초반 직업 : 당시는 가정주부 성격 : 예민함 글을 올려야 한다기에 과거 중1~2?? 시절에 명절날 있었던 일입…

  • 요즘들어 누나가 자꾸 눈에 아른거립니 댓글 1
    등록자 쿠루루삥뽕
    등록일 09.26 조회 133005

    분류 : 친누나 나이 : 40 직업 : 화장품가게운영 성격 : 성질더러움 제목대로 누나가 요즘 눈에 자꾸 밟히네요. 참고로 친누나 입니다. 저는…

  • 진짜실화임. 여동생친구 따먹은 썰 ssul
    등록자 tdododd
    등록일 09.26 조회 121401

    작년 여름방학 끝나고 개강하기 하루전날이었다. (내일 개강이라면서 ㅅㅂ거리면서 술자리가진날이라 기억) 술먹는데 여동생년이 ㅇㅇ(친구이름,따먹은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