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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브라 처제
    등록자 상도훈
    등록일 09.25 조회 20374

    분류 : 처제 나이 : 20대후반 직업 : 간호조무사 성격 : 털털함 안녕하세요^^* 처제에대한 이야기를 좀해보겠습니다 조금미흡하지만 귀엽게봐주…

  • 두 여자를 사랑한나
    등록자 퐁퐁
    등록일 09.25 조회 18144

    분류 : 장모 나이 : 40중반 직업 : 옷가게운영 성격 : 개방적임.화끈함. 저는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하게 되면서 서울로 상경해서 자취를하고…

  • 용서한근친
    등록자 기무스루
    등록일 09.25 조회 21425

    분류 : 사촌누나 나이 : 20대중반 직업 : 대학생 성격 : 온순 누구나 아무에게도 말하고 싶지 않고, 말하기 어려운 그런 말못할 사연들이 있…

  • 이모네와 같이간 휴가지에서 사촌누나와의 추억
    등록자 무낭임
    등록일 09.25 조회 20789

    매년 아버지 휴가에 맞춰서 피서로 바다나 계곡에 놀러 가는데 이번에는 큰이모네 가족과 휴가 기간이 맞아서 같이 가게 되었습니다. 이모네는 저보다…

  • 샤워하는 엄마 도촬하기
    등록자 와뽀
    등록일 09.25 조회 20399

    분류 : 엄마 나이 : 50대 초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까칠함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초반 남성입니다. 중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꽤 오랫…

  • 엄마와 채팅방에서 만난 썰
    등록자 re12222
    등록일 09.25 조회 21261

    분류 : 엄마 나이 : 50대초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음흉함 2011년 무더운 여름, 고등학교때 일입니다. "아빠도 없고 심심해, 엄마가…

  • 오늘새벽잇엇던 따끈한
    등록자 하앍하앍1212
    등록일 09.25 조회 16401

    진짜 지금도 흥분이가시지않은채 글쓰고잇네요 지금도 친구집인데 라면사러가서. 혼자 아주머니 팬티 가지고놀다 새벽에잇엇던 후기남겨요 25살 학생입니…

  • 나는새엄마를원한다5-승1-
    등록자 뚜러뻥이오
    등록일 09.25 조회 20530

    분류 : 엄마 나이 : 33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활달함 많은 관심과 추천 성원 감사드립니다. 특히 개인쪽지로 응원보내주신분들 너무너무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