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새벽잇엇던 따끈한

작성자 정보

  • 하앍하앍1212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6956280579808.jpg


진짜 지금도 흥분이가시지않은채 글쓰고잇네요
지금도 친구집인데 라면사러가서. 혼자 아주머니 팬티 가지고놀다
새벽에잇엇던 후기남겨요

25살 학생입니다 어제 부모님과 싸워서 친한친구와 밥먹고
집까지와서 자게되엇네요
집에 두시쯤 들어왔는데 이친구 아버지는 일땜에 안들어오시고
친구어머니는 안방에서 혼자주무시고계시더군요

특이하게 화장실두개가잇는데 용도가 다르더군요
안방화장실은 샤워
거실화장실은 용무보는일

샤워해도되냐니 들어가서하라하고 친구는 먼저잔다더군요
씻을땐몰랏는데 씻고나오니 아주머니가 눈에들어오더군요
잘빠진몸매에 부드러운피부라 상당히 꼴렷죠
술도먹엇겟다 가슴위에 손올려보니 노브라이신거에요
미치는줄알고 계속만져보고 혀도 대보고 점점과감해지니
아주머니가 깨시는거에요 정말 놀라서 손도 떨리고 미치겟더라고요

아주머니가 너 지금뭐해 하면서 어이없어하시는데
죄송하다고 무릎꿇고잇는데 밝기가 상당히되어잇엇어요 ㅋㅋ
지금생각해도웃김

아주머니가 나가 이래서. 나가는데 정말 너무 아쉽고 미치겟는ㄱ거에요
그래서 다시 들어가서
아줌마 저 진짜 아줌마랑해보고싶어요 하면서
반강제적으로 키스하니까 하지말라고 거부하시는데
십초정도지나니까 갑자기 혀가들어오고 손으로 제 ㄷㅅ만지시는거에요
그래서 그 새벽에 즐달하고 샤워까지 같이하고
두번하고 방으로들어와서 자고일어나니. 아침밥준비해놓으시고
아침먹고 이래저래잇다보니
친구라면사러가고 아줌마랑 이야기하고 한번할라는 찰라에
아줌마가 지금은 안된다고 그냥 키스정도 즐긴다음에
화장실에잇는아줌마팬티에 사정하고 친구기다리는중이에요 ㅋㅋ
허접한 글 읽어주셔서감사핸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0,760 / 160 페이지
  • 노브라 처제
    등록자 상도훈
    등록일 09.25 조회 20426

    분류 : 처제 나이 : 20대후반 직업 : 간호조무사 성격 : 털털함 안녕하세요^^* 처제에대한 이야기를 좀해보겠습니다 조금미흡하지만 귀엽게봐주…

  • 두 여자를 사랑한나
    등록자 퐁퐁
    등록일 09.25 조회 18149

    분류 : 장모 나이 : 40중반 직업 : 옷가게운영 성격 : 개방적임.화끈함. 저는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하게 되면서 서울로 상경해서 자취를하고…

  • 용서한근친
    등록자 기무스루
    등록일 09.25 조회 21425

    분류 : 사촌누나 나이 : 20대중반 직업 : 대학생 성격 : 온순 누구나 아무에게도 말하고 싶지 않고, 말하기 어려운 그런 말못할 사연들이 있…

  • 이모네와 같이간 휴가지에서 사촌누나와의 추억
    등록자 무낭임
    등록일 09.25 조회 20845

    매년 아버지 휴가에 맞춰서 피서로 바다나 계곡에 놀러 가는데 이번에는 큰이모네 가족과 휴가 기간이 맞아서 같이 가게 되었습니다. 이모네는 저보다…

  • 샤워하는 엄마 도촬하기
    등록자 와뽀
    등록일 09.25 조회 20399

    분류 : 엄마 나이 : 50대 초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까칠함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초반 남성입니다. 중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꽤 오랫…

  • 엄마와 채팅방에서 만난 썰
    등록자 re12222
    등록일 09.25 조회 21327

    분류 : 엄마 나이 : 50대초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음흉함 2011년 무더운 여름, 고등학교때 일입니다. "아빠도 없고 심심해, 엄마가…

  • 오늘새벽잇엇던 따끈한
    등록자 하앍하앍1212
    등록일 09.25 조회 16468

    진짜 지금도 흥분이가시지않은채 글쓰고잇네요 지금도 친구집인데 라면사러가서. 혼자 아주머니 팬티 가지고놀다 새벽에잇엇던 후기남겨요 25살 학생입니…

  • 나는새엄마를원한다5-승1-
    등록자 뚜러뻥이오
    등록일 09.25 조회 20530

    분류 : 엄마 나이 : 33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활달함 많은 관심과 추천 성원 감사드립니다. 특히 개인쪽지로 응원보내주신분들 너무너무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