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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젋은 엄마랑 근친 썰
    등록자 일반사람
    등록일 09.23 조회 22107

    내가 아주 어릴때 할머니하고 살았었는데 그때 잘때 항상 할머니하고 같이 잤어 그게 초등학교 1학년때까지였던거 같아. 낮잠을 잘때도 할머니가 옆에…

  • 사촌동생 속옷 인증
    등록자 벨가로스
    등록일 09.23 조회 16622

    분류 : 속옷인증 나이 : 20후반 직업 : 회사 경리 성격 : 중상 외모에 서글서글하고 예쁨받는편 20대 후반 사촌동생 입니다. 키 160중반…

  • 어렸을때 친누나 방으로 들어가서
    등록자 나죰떨료
    등록일 09.23 조회 16682

    고딩시절때 여자친구가 키스와 가슴만 허락하고 죽어도 밑은 허락하지 않는것이다. 강제로 할수도 없고 너무 답답하고 미칠거같았다. 타오르는 호기심을…

  • 이모와의 짜릿한 하룻밤
    등록자 야티한비
    등록일 09.23 조회 21824

    조심스럽게 이모와 있었던 일을 꺼내봅니다. 때는 제가 대학교 3학년때 일입니다. 제게는 이모가 3분이 계시는데 이 얘기와 관련 있는 분은 둘째이…

  • 7월말에 엄마가 제방 침대에서 잤던글 썼던 사람인데 최근 근황 보고할게요.
    등록자 하노즈
    등록일 09.23 조회 20786

    분류 : 엄마 나이 : 40대후반 직업 : 요양보호사 성격 : 내성적이고 순함 기억하실런지 모르겠는데 한두달전에 MT 갔다오니 엄마가 제방 침대…

  • 흠.....철없을 적..장난?
    등록자 현이킹
    등록일 09.23 조회 20084

    이게 그렇게 까지 심한건 아니였는데 이제 막 중학교 1학년이 되었을때 그때 이제 친구들과 야한사진도 많이 보고 그럴때엿는데 저는 야설에 빠져있었…

  • 그날이후.
    등록자 긴캉테
    등록일 09.23 조회 17459

    일은 제가 4년전 일입니다. 아버지와는 고등학교시절에 사별하고 친누나는 청소년시기에 공장에 들어가 구미로 가였습니다. 그리고 어머니와 같이 지낸…

  • 나와 엄마의 이야기
    등록자 Bubulia
    등록일 09.23 조회 17683

    분류 : 엄마 나이 : 40중반 직업 : 회사 성격 : 다정 믿을지 안 믿을진 모르겠지만 근친 게시판이니 그냥 남겨봅니다. 저는 아버지에 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