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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룸 아줌마 몰래 찍어봤네요
    등록자 또르르르르르
    등록일 09.23 조회 16323

    분류 : 다리인증 나이 : 30중? 직업 : 건물주 아줌마 성격 : 착함 안녕하세요 ㅎㅎ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가뭄도 심하고 부랄은 자꾸만 꿈틀…

  • 이모 강제로 범하려다 울린 후로는 시도도 안해요
    등록자 sfsf
    등록일 09.23 조회 17651

    밑에 이모글 올린 사람입니다. 강제로 범하는걸 시도 안해본게 아닙니다. 그것도 분위기 좀 뜨겁게 올라서 이모집에서 단둘이 술마시고 키스도 하고 …

  • 친구여동생이랑 섹파가 되었습니다.
    등록자 딸롱도르
    등록일 09.23 조회 16812

    분류 : 친구여동생 나이 : 20대 중반 직업 : 대학생 성격 : 털털함 작년 연말에 남자친구랑 헤어졌다고 찡찡대더니 위로차 같이 밥먹고 술먹고…

  • 예전 자취 원룸에서
    등록자 운명적인바보
    등록일 09.23 조회 21187

    30초에 지방 소도시에서 자취생활을 1년 한 적이 있었는데요. 혼자 외지에 살다보니, 간간히 여자생각날땐 다방 레지 불러서 커피 한잔 마시고 팁…

  • 일본 인턴 중 자원봉사 줌마 썰
    등록자 ampie77
    등록일 09.23 조회 17738

    분류 : 기타 나이 : 47 직업 : 사무보조 성격 : 단순 몇년 전 일본 규슈 쪽에 인턴 4개월 다녀온적이 있습니다. 자세한 지역 명은 힘들고…

  • 신년맞이 술자리에서 사촌누나
    등록자 ikdidm
    등록일 09.23 조회 16883

    저번주 토요일입니다. 신년도 맞이했겟다 친척형이 모여서 술자리 한번 가지자고 하더군요. 아무생각없이 알겠다 하고 토요일로 날짜잡고 지내다가 토요…

  • 수학과외 선생님과의 일
    등록자 tdododd
    등록일 09.23 조회 17031

    나는 중.고딩때 수학이 약해서 수학학원을 따로 다니게 되었다. 과외라고 말했지만 선생님이 우리지에 와서 날 가르치는게 아니라 내가 가서 수학을 …

  • 과거 엄마와 아침의 썰
    등록자 나냐니뇨
    등록일 09.23 조회 16918

    분류 : 엄마 나이 : 40대 초중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단순함 엄마와 아침의 썰 근친 썰 게시판의 글을 읽고 싶어서 진짜 쪽팔린 과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