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형수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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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가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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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형수
나이 : 30초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온순함

선배 형수썰입니다 인천에사는 30중반의 유부남 입니다 올 중순쯤 얘기를 하겠습니다
저랑은 그리 가깝게 지내는 선배는 아니고 가끔 조기회 모임 하면 동반 모임을 하던 선배 입니다
선배 형수는 순진해보이는 외모에 키는 162~3
정도 ㄱㅅ이 커보이는 외모였습니다 모임 할때마다 그냥 눈 인사만 나누다 식사자리에서 깻잎을 집는데 못집길래 제가 한장을 잡아주니 고맙다며 눈인사를 하더라구요 그때 한번 먹고싶다 ㄱㅅ이커서 속으로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카톡에 모르는 친구가 뜨면서 라인에 번호로 인해 친구가 들어온겁니다 누구지 하고 프로필을 보니 그 형수인겁니다. 왜날 등록했지 하고 그냥 넘겼는데 호기심이 생기더라구요 몇일 잔고 때리다 모르는척 누구세요 하고 보내봤죠 그랬더니 본인이라고 누구씨 아니냐고 하셔서 맞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톡하다 좀 친해져서 (친신 이유야 다들 알겠죠) 차한잔 하자고 하니 콜 하더라구요 절대 선배에게는 비밀로하고 오전에 만났습니다 오전 이후는 불가 하다해서 만나서 커피한잔 하면서 속 마음 얘기하고 그렇게 더 가까워져서 제가 살짝 들이대 봤습니다. 손부터 그랬더니 손을 잡더라구요 그래서 여기 답답하다 나가자 하고 차로 갔습니다 차로가서 ㅋㅅ하고 ㄱㅅ 만지니 가만히 있더라구요 그래서 같이 있자고 하니 콜 해서
ㅁㅌ로 갔습니다 가서 ㅍㅍㅋㅅ 하며 ㅇㅁ 하고 밑에 만지니 오~~~ㅇㅈㅇ는 없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샤워는 안하고 서로 ㅇㅁ 하며 69를 하니 ㄱㅅ에 제 ㅁㄱ을 끼고 흔들며 ㄸㄲㅅ를 해주더라구요 전 너무좋아 앉은체로 흔들었습니다 그리고 정자세로 돌아 강약 중강약 으로 조절을 하며 했고 일어서서 ㄷㅊㄱ 하며 손으론 밑부위를 만져주며 하니 좋아 하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눕고 올라오더니 자기는 잘 못한다고 그러더니 갑자기 허리를 막 흔드는겁니다 에너자이저인줄ㅋ 그러더니 자기 느꼈다고 선배랑은 애무할때 좋은거 그게 오르가즘 인줄 알았는데 이게 오르가즘인거 같다며 저보고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다시 올라와서 열심히 피스톤을 하고 마지막에 안에다 하라는겁니다 자기 묶었다고 그래서 안에다 했습니다 그렇게 두번 하고 나오니 2시쯤되서 빠이빠이 하고 헤어졌습니다 그렇게 저희는 ㅅㅍ가 되었지만 전 굴하지 않고 ㅌㅊㄱㅁㄷㄱ 를통해 꾸준히 ㅅㅍ를 만드는 중입니다 사진은 걸릴까봐 무소음 카메라로 찍었습니다 몰라요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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