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0,760 / 170 페이지
  • 예쁜 우리 사촌 형수
    등록자 일반사람
    등록일 09.20 조회 17149

    중학교까지 시골에서 다니다 고등학교를 입학하며 도시로 전학을 오게 되었네요 도시에서 마땅히 지낼 곳이 없어 저보다 15살이나 많은 사촌형집에서 …

  • 23살 조카
    등록자 Kim뭄
    등록일 09.20 조회 16887

    분류 : 조카 나이 : 23 직업 : 성형외과 근무 성격 : 온순함 저희집에 조카가 지방에서 와 있습니다 강남 성형외과에 근무하고 있는 아인데 …

  • 여친 엄마와 잠자리 갖는 남자..ㅡㅡ;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등록자 바박박
    등록일 09.20 조회 18505

    (스크롤압박이 심하니... 귀찮으신분은.. 안 읽으셔두 됩니다;;;) 안녕하세요. 전 올해 24살의 여인네 입니다..^^ 제 남친은 저보다 한살…

  • 형님댁에 대한 로망..
    등록자 리프
    등록일 09.20 조회 17466

    안녕하세요. 와이프 오빠의 와이프에 대한 썰입니다.저에게는 형님댁이구요..^^ 결혼하고 형님집에서 주말마다 술자리가 잦았습니다. 형님,형님댁,저…

  • 3년의더럽thelove..
    등록자 나아짱
    등록일 09.20 조회 16754

    분류 : 기타 나이 : 20대중반 직업 : 현재의룸나무 성격 : 단순함 3년전이야기입니다여러분.. 뭐히트칠얘기는 아니지만 어린마음으로 읽어주시면…

  • 딱 1년전 오늘, 벚꽃 보러 내려온 처제 따먹은썰
    등록자 모카펠
    등록일 09.20 조회 30508

    와이프와 아들은 성남에 살고 있고 저는 광양에 직장을 다니고 있는 기러기 아빠입니다. 금요일 퇴근 무렵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는데 받아보니 처…

  • 고등학교 때 하숙집 아줌마와..
    등록자 또르르르르르
    등록일 09.20 조회 18485

    분류 : 기타 나이 : 40대초반 직업 : 아줌마 성격 : 온순? 시골에 살다 나름 성적이 조아 고등학교때 대도시로 전학을 갔습니다. 다행히 기…

  • 사촌동생 뒷문개통입니다ㅎㅎ
    등록자 도렽
    등록일 09.20 조회 20456

    안녕하세요~~ 좀 바쁘다보니 글쓰기가 쉽지않네요ㅠ 사촌동생 왁싱썰과 이웃집유부 글쓴이 입니다 뒷문개통 기다리신분 계신가요? 시작하겠습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