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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등학교 시절 큰엄마 팬티가지고 자위하던 기억이..
    등록자 굿뜨
    등록일 09.20 조회 17023

    분류 : 큰엄마 나이 : 40대초반 직업 : 업소마담 성격 : 도도하고.강한성격 제가 살고 있는곳은 촌이고...서울에 있는 큰아버지댁에 방학이면…

  • 미용실원장 후배 돌싱 보징어경험담..
    등록자 네스
    등록일 09.20 조회 16024

    분류 : 봉지인증 나이 : 40초반 직업 : 미용실원장 후배(돌싱) 성격 : 유순함 전에 후기쓰고 인증되서 근강기 란에 가끔 눈팅했는데 서버정리…

  • 무덤까지 갖고 가야할 마음속의 비밀토로
    등록자 가라니가
    등록일 09.20 조회 15884

    시간이 많이 흘렀습니다. 제가 대학시절이니-- 군입대를 앞두고 학교에 휴학계를 냈습니다.--당시 2학년1학기말-- 입대일 까지는 시일이 꽤 남았…

  • 제3화 여동생과의 근친 8년
    등록자 빅모스44
    등록일 09.20 조회 21066

    분류 : 친여동생 나이 : 현 20대 중반 직업 : 상담사 성격 : 온순함 일단 대한민국 20세 축구 16강 진출을 축하하면서 다음 이야기를 이…

  • 장모와 있었던 이야기를 써봅니다
    등록자 배트맨
    등록일 09.20 조회 17566

    장모와 있었던 이야기를 써봅니다 1988년 28세의 나이로 22살 먹은 아내와 결혼을 했다. 그때 장모님은 45살 이었다. 결혼후 이내 아내가 …

  • 숙모 엉덩이 만진건지 뭐라해야할지 1
    등록자 사사사가사시
    등록일 09.20 조회 16491

    분류 : 이모 나이 : 30대 후반 직업 : 모르겟음 성격 : 온순함 쾌활함 처음으로 썰을 써봅니다 모바일이라 빨리쓰기위해 음슴체 사용하겟슴 때…

  • 30년 아다를 깨준 그녀이야기...
    등록자 아닉네임
    등록일 09.20 조회 16093

  • 이모...
    등록자 Manager
    등록일 09.20 조회 16863

    분류 : 속옷인증 나이 : 40대 직업 : 주부 성격 : 쿨함 내가지금 군대를 휴가를나왓는데 오랜만에 집에 야동을보면서 딸을칠려고...겁나게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