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품었던 욕정에 대해 써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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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뿌링클힛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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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엄마
나이 : 당시 40대
직업 : 없음
성격 : 온순함

고등학교 올라가면서 이성에 눈을 뜨면서 섹스란것에 대한 호기심이 증폭해갈 시기 였습니다.

엄마는 샤워를 하고 보통 몸을 가리지 않고 머리를 말리거나 제가 있던말던 별 신경을 안쓰던 시기 였습니다.


어느날 부턴가 엄마가 샤워를 하게 되면 TV를보는척하면서 엄마 몸을 쳐다보는게 일상이 되었습니다.


서랍을 열려고 엎드렸을 때 보지를 볼때면 쑤셔박고 싶더군요

그 당시엔 스킨십도 스스럼 없었기에 같이 TV를 누워서 볼때 가슴을 살짝 살짝 만지곤 했습니다

얘가 왜 그래? 이정도 반응이었죠

어느날 이었습니다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엄마가 벗어논 팬티들을 보았습니다. 하얀 애액 자국들이 듬성 듬성 보이더군요.

그것들을 음미하며 자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 위에 정액을 분출 했죠. 처음엔 걸릴가봐 정액 묻은 팬티는 물로 다시 어느정도 씻어서 빨래 맨 아래에 처박아 두고 하다가 나중엔 대담해져서 새팬티위에 정액을 갈기고 헤어드라이기로 말려놓는등 의 행각을 저질렀습니다

그후 일주일쯤 방에서 딸딸이를 치고 있었습니다

제 자지는 15cm 가량 되는데 엄마가 방에 갑자기 들어 온겁니다 제 자지를 몇초 응시하곤 놀래서 밖으로 나가더니

좀 있다가 제가 밖으로 나가니까 언제 그렇게 컸냐고 다시한번 볼 수 있냐 묻는겁니다.

그래서 보여주는 대신에 엄마도 보여주면 안되곘냐 혼자 창피하다 이런말을 했더니 엄마를 보고 그런게 느껴지냐고 안그렇지 않냐고 하더군요

대답을 하지 않고 어영 부영 서로 뻘줌하게 넘어갔습니다 그 후로 샤워할때 처다보면 의식하고 나가라고 하고 그렇게 어색해 진 사이가 되었습니다.

그 후 1년이 지나서 지방에 가지로갈 물건이 생겨서 같이 갔다가 모텔에서 숙박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게 마지막 기회겠거니 생각했죠

엄마는 피곤하다며 씻고 바로 잠들었습니다 저는 뒤에서 껴안으면서 가슴 꼭지를 만져보았습니다 반응이 없더군요

꼭지를 돌리면서 팬티안에 손을 넣으려고 하니 몸을 비틉니다. 하지만 팬티를 제끼고 손가락을 넣어보고 가슴을 빨려는 순간

이러지말라고 하더군요 세상에 둘만남아서 인류가 망하더라도 이건 안되는 일이라고

그럼 가슴만 보여달라 자위행위만 하고 그냥 자겠다해서 엄마가 보는 앞에서 자위를 하고 정액을 바닥에 뿌리고 씻지도 않고 옆에서 잠들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바닥은 딲여 있고 엄마는 일어나서 씻고 가자하더군요

그게 마지막이었습니다 현실은 이상과 다르더군요 그후로 마음 접고 보통의 관계로 돌아갔습니다. 지금은 그런생각이 거의 없긴 한데 떠올려보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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